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새벽은 온다 조회수: 3985    추천:225 2014-02-28 12:46:46
그 순간,,,,

"태양을 보고 사는 한, 어둠을 결코 볼 수 없다."

헬렌 켈러가 한 말이지요.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해고당한 pip교육생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측아!~~~, 버려줘서 고맙다"``**



그럼 한 남자의 얘기를 전하겠습니다.



한 남자가 몸의 여기저기가 알 수 없이 아프다며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몸 전체가 계속 아픕니다. 이 상태가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제 인생에 잘 풀리는 일도 없고 모든 게 엉망입니다."



환자의 가족과 몇 가지 개인적인 사항을 조금 알고 있었던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부인을 잃으셨다니 제가 얼마나 슬픈지 모르실 겁니다."



남자는 황당한 표정으로 의사를 바라보았다.

"선생님, 제 아내는 건강합니다. 뭘 잘못 들으신 것 같네요."



"그런가요?

부인이 건강하시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의사는 종이에 무언가를 쓰더니 큰 소리로 읽었다.

"환자의 아내가 살아 있음."



의사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아드님 중 한 분이 아프시다니 유감입니다."



"선생님, 오늘 이상하시네요. 제 아들은 모두 건강합니다."



의사는 '아들들은 건강함'이라고 말하며 종이에 적었다.

"제가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선생님,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순간,,,,

이 남자는 그의 인생에

행복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잊고 살았으며,

매우 좁은 시야로 주변을 보면서 생긴 사소한 감정에

얼마나 깊이 사로잡혀 있었는지 깨달았다.



그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의사에게 감사를 표한 후 병원을 떠났다.





지금 내게 주어진 감사한 일들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추천하기

52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96 재능과 배려는 어디에 새겨야 하는가? 작가 2014-03-17 0 3267 291
2395 우후지실 계몽주의 2014-03-17 0 6935 345
2394 협상을 위한 기차는 출발하고, 절대로 연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반불이 2014-03-17 0 3192 307
2393 퇴출되어야 할 자!! 암덩어리 2014-03-17 0 3697 333
2392 부당해고를 단행한 자를 엄벌에 처할 방법은 무엇인가? 공범타도 2014-03-17 0 2825 246
2391 바람처럼, 이슬처럼... 일반직 2014-03-17 0 3057 239
2390 진정한 친구는... 계몽주의 2014-03-17 0 3069 250
2389 승리의 전투인데, 영웅은 늘리고,시체와 피는 줄이고... 계몽주의 2014-03-17 0 2871 243
2388 누가 영웅이 되는가? (14 ) 레미제라블 2014-03-17 0 2506 212
2387 법원 "근거있는 해고자 피켓시위 막아선 안돼" 보도 2014-03-17 0 2670 235
2386 해고 후 복직 직원들 "연차수당 달라" 소송…승소 확정 보도 2014-03-17 0 3163 228
2385 연월차 지급 명시 첫 판례(1년간 8 할 이상 출근할 때 부여받는 것이므로) WeAction 2014-03-17 0 2806 236
2384 ·´″`°³о☆ 제거해야  할,  암 덩어리 입니다!!! ☆о³°``´·, 노조환영 2014-03-17 1 3127 262
2383 전 세계적으로 처음... 회사에 당한 자 2014-03-17 0 3080 223
2382 원고의  승소의 이유 일반불이 2014-03-17 0 2622 219
2381 길을 걸었지~ 믿는 건 오히려 나 였어! 작가 2014-03-17 0 2729 247
2380 檢 '쌍용차 회계조작 의혹' 전·현직 대표 조사 보도 2014-03-16 1 2734 262
2379 쌍용차 해고자 153 명 해고무효 소송 항소심서 승소 (종합) 보도 2014-03-17 0 2570 245
2378 청문회에서 그가 한 말은... 일반직 2014-03-17 0 2573 245
2377 그는 **이 아니다 ! 법의 심판 2014-03-17 0 2545 239

[first] <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532] [53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