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2    추천:199 2014-03-02 12:52:42
브레이브 하트

어제 EBS 밤 11시 영화 " 브레이브 하트 " 를 우연히 보았는데,

3시간 동안 영화에 너무 몰입되어 한 눈 팔지 못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잉글랜드에 대한 독립과 자유를 위한 , 지배 속국 노예(스코틀랜드인)들이

죽음을 불사하면서 , 투쟁하고 전쟁하는 모습들이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줄거리:



13세기 말, 잉글랜드의 전제 군주인 롱섕크(패트릭 맥고한)의 탄압을 받고 있던 스코틀랜드에서 윌리엄 월리스(멜 깁슨)는 저항군의 지도자가 되어 잉글랜드와 전쟁을 시작한다. 위협을 느낀 롱섕크는 월리스에게 휴전을 제의하고, 화해의 사절로 이사벨 공주(소피 마르소)를 파견한다.



이 만남에서 이사벨 공주는 월리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잉글랜드의 계략을 월리스에게 알려 준다. 그러나 월리스는 잉글랜드에 매수당한 저항군의 배신으로 전투에서 지고, 포로가 되어 런던에서 공개 처형을 당한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월리스의 죽음에 고무된 스코틀랜드는 그의 숭고하고 의로운 정신을 받들어 베노번 전투에서 잉글랜드에 승리를 거둔다.



감상 포인트:



윌리엄 월리스는 스코틀랜드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실존 인물로, 그의 사후 556년이 된 1861년 6월 24일 스코틀랜드의 스털링에서는 그를 기리는 90m 높이의 기념비가 만들어졌다. 윌리엄 월리스에 대한 기록과 일기 등은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에 살고 있는 윌리엄 기사의 후손들에 의해 지금도 지켜지고 있다. 이 후손들은 촬영 기간에도 제작진과 동고동락하며 영화의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조언했으며, 전투 장면에서는 직접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1994년 6월 6일 시작한 영화의 촬영은 스코틀랜드에 있는, 영국에서 가장 높은 벤네비스 산, 유럽에서 최고의 강우량을 기록하는 글렌네비스 계곡, 아일랜드의 중세 유적지인 트림 성 등에서 이루어졌다. 트림 성은 목조 건축물로 훼손되었는데 제작진이 약 12주에 걸쳐 공사하여 웅장한 성으로 변신시켰다. 멜 깁슨이 감독, 제작,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멜 깁슨은 신명과 열정을 다해 만든 이 영화로 1996년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 촬영, 분장, 효과 및 사운드 편집, 작품 등 5개 부문에서 오스카를 수상하였다.



추천하기

5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316 당신은 지금의 삶에 만족하십니까? 삶과 죽음 2014-03-10 0 2826 237
2315 지회가 검찰에 고발하자 사측은 잠수 탔다 점봅니다 2014-03-10 0 3502 265
2314 여러 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초기 노조원 2014-03-10 0 3404 262
2313 제 妻는,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5) 양심 2014-03-10 2 13834 239
2312 과로 공화국( 잦은 야근과· 장시간 근로.."남 일 아니네" ) 보도 2014-03-09 1 3084 253
2311 겉도는 실업자 훈련.. 10명 중 6명 재취업 못해 보도 2014-03-09 0 2714 226
2310 <긴급>   이럴때,,, 사측은  무조건 "항복'합니다~~~ 양심 2014-03-09 0 4014 249
2309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우린~~ 새벽은 온다 2014-03-08 0 3055 248
2308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간부사원 2014-03-08 0 3871 235
2307 자~~  ☎☎☎     냉큼,   소송 준비나    해야겠네,,, 소송왕 2014-03-08 0 3255 218
2306 나는 너희들에게 한 가지 약속한다 ! 레미제라블 2014-03-07 0 3894 194
2305 마음을 다해서 하는 거야 작가 2014-03-07 0 4313 265
2304 사과는 받겠지만, 법의 처벌은 달게 받아라! 작가 2014-03-07 0 4063 233
2303 너 !  고소할거야! 강한 남자 2014-03-07 0 3926 198
2302 결백한 의뢰인 보다 더 무서운 의뢰인은... 작가 2014-03-07 0 4118 209
2301 내가 누구이고,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 역사학자 2014-03-07 0 3007 203
2300 주소보정! 뭐야 2014-03-07 0 3231 209
2299 지금의 회사내 사정이 그러하다 점봅니다 2014-03-07 0 2973 233
2298 사표를 쓸 용기가 있다면... 회사에 당한 자 2014-03-07 0 3022 212
2297 승리의 축배의 맛을 알고 행복해서 크게 웃지요~~~ 일심일심일심 2014-03-07 0 2635 220

[first] <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