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346    추천:241 2014-03-03 03:23:3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12 )

3.1    종로 탑골 공원

3.3    개성

3.8    대구

3.11  부산

3.12  전주

3.21  제주

4.1   천안

4.8   목포



전국에서 휘날리는 태극기와 대한 독립 만세 ! 소리에

조선 총독부는 3.10 임시 휴교령을 내려도 계속 독립 시위가 이어지자,

일제 경찰과 헌병들은 학생들을 구속해서 다음을 물어 보았다



-독립 만세를 부르자는 생각은 어디서 났는가?

-누가 이런 생각을 너희들 머리속에 집어 넣어 주었나?

-주동자는 누군가?



그들의 의문에 답하는 한 소녀



" 왜, 우리가 선생님 조종을 받지 않고는 못 나온단 말인가요?

조선 사람은 삼척 동자도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요

우리는 벌써 14,15세의 장성한 처녀들이에요 "



--- 당시 목포 정명 여학교 재학생 김정애 14세 ---



1920.3.1 서대문 형무소 수감자 1933번 유관순 열사님 !

그녀는 3.1운동 1주년 기념 ,옥중에서 독립만세 운동을 주동하고, 외치다가

일제 형사들에게 심한 고문을 당해 18세의 소녀 나이로 순국하셨고,



일제는 그분의 시신을 일곱 토막을 내어 유가족에게 전달했고,

일제 경찰이 보는 앞에서 강제로 공동 묘지(이태원?)에 매장하라고

강압한 다음, 나중에 공동 묘지 전체가 일본군 진영터로 바뀜에 따라,



또, 유열사님의 묘지가 대한 독립 투쟁의 성지가 되는 것을 두려한 ,

일제 경찰과 일본군은 공동 묘지 전체를 비밀리에 화장 처리 해버려,

지금도 그분의 고향인 천안 병천의 기념관 옆에 있는

유열사님의 초혼 묘터는 시신이 없는 가묘이다.



유열사님의 부모도 천안 아우내 시장터에서 동네 주민들을 규합하여

3.1 독립운동 시위를 하시다가 , 강제 진압에 나선 일본군의 총, 칼에

두분 모두 현장에서 순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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