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47    추천:262 2014-03-16 23:52:00
檢 '쌍용차 회계조작 의혹' 전·현직 대표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검사)는 허위작성된 보고서를 토대로 대규모 정리해고를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쌍용차 전·현직 대표를 소환해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3일 최형탁(57) 전 대표를, 지난 10일 이유일(71) 현 대표를 각각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회계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조사했다. 연합뉴스 | 입력 2014.03.16 20:53



이들은 검찰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작년 2월 민주노총과 민주노총 쌍용차지부,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최형탁 전 대표와 안진회계법인, 삼정KPMG 등을 주식회사 외부감사법과 채무자회생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쌍용차 측이 정리해고의 필요성을 부각하려고 부채비율을 부풀렸다고 주장했다.



쌍용차는 2009년 4월 삼정KPMG가 제시한 경영정상화 방안에 따라 인력 구조조정과 유휴자산 매각 등을 발표하고 같은해 6월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해고무효 소송의 항소심을 맡은 재판부가 회계자료 조작 여부에 대해 감정에 들어가자 그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사건을 '시한부 기소중지'했다.



지난달 항소심 재판부는 쌍용차의 해고를 무효라고 판결하고 "쌍용차가 2008년 말 작성한 재무제표의 유형자산손상차손이 과다하게 계상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수사를 재개한 검찰은 회계감사와 경영정상화 방안 수립 과정에서 이들이 고의로 손실을 늘려 잡았는지 조사해 왔다.



검찰은 이 사건 공소시효가 이달 23일까지인 점을 고려해 조만간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dk@yna.co.kr



추천하기

54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036 평생 사원증을 가지고 폭풍 2014-02-11 0 6432 264
2035 당시 서울 거주 직원들을 해당자 2014-02-11 0 4603 237
2034 인권위에서 레미제라블 2014-02-11 0 3933 232
2033 당시 인권위에 진정 내용은 ... 해당자 2014-02-11 0 4275 232
2032 판결문을 보면 레미제라블 2014-02-11 0 3727 235
2031 판결정본에 대해서 레미제라블 2014-02-11 0 4322 242
2030 아주 유용한 내용입니다,, 감사 꾸벅^^ 새벽은 온다 2014-02-11 0 3409 218
2029 판결정본!! 새벽은 온다 2014-02-11 0 3431 233
2028 향후엔,, 이런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조합원 2014-02-11 0 4393 211
2027 그래서 어떠하다는 건가요? 일반직지회 조합원 2014-02-11 0 3817 205
2026 일반사원의 정년은 60세가 보장되어야 한다 청와대민원 2014-02-11 0 3640 235
2025 해고 무효 (2/7 SBS 밤 8시 뉴스) 보도 2014-02-10 0 3134 205
2024 해고 무효 (2/7 밤 8시  MBC 뉴스데스크) 보도 2014-02-10 1 2648 209
2023 해고 무효(2/7 KBS 밤 9시 뉴스) 보도 2014-02-10 0 2779 214
2022 승자와 패자의 차이 (1) 레미제라블 2014-02-10 0 3936 222
2021 인간이 만들 수 없는 일반불이 2014-02-10 0 3588 220
2020 당신의 목을 조심하라 점봅니다 2014-02-10 0 3348 218
2019 궁금한게 아주 많지요?? 조합원 2014-02-10 0 4017 228
2018 지회 깃발 아래서 창조의 밤 2014-02-10 0 3645 232
2017 지난해 보도 2014-02-10 0 3523 251

[first] <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550] [55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