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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계몽주의 |
조회수: 3498 추천:260 |
2014-03-19 0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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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의 기개 |
조선 중기의 문신인 '신흠' 선생의 4구체로된 7언절구로 대쪽같은
선비의 기개를 노래한 한시다.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제 곡조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매화는 평생을 춥게 지내도 그 향기를 팔지 않는다.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질이 변치 않으며,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버들가지는 백번을 꺾여도 새로운 가지가 돋는다.
예나 지금이나 오동나무로 거문고, 가야금을 만들었다.
매화는 사군자 중의 하나
[출처] 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노항장곡).申欽(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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