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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레미제라블 |
조회수: 2186 추천:218 |
2014-03-31 13:4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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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
강철환씨(19세)는 9살 때 부터 북한 요덕 강제수용소에서
3 대(할아버지, 아버지,삼촌,자신, 어린 여동생) 가 수용되었다
그는 10 년만에 탈북에 성공하여, 북한의 요덕 강제 수용소의 인권 유린 현실을
최초로 전 세계에 고발했다. 강씨는 당시 생활을 이렇게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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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년 요덕 정치범 강제 수용소에서 석방(10 년간 복역)
1992 년 탈북에 성공
10 년간 수용소 생활중에 먹을 것이 없으니, 어린애들이 쥐잡은 것을 같이 얻어 먹고,
탄광 채굴 작업등 힘든 것도 했고, 이런 위험한 일보다 제일 좋은 일은 고위 위원들이 먹는
꿀통(벌통) 관리였다. 산 속에 사람이 없어 밤에 외로웠지만, 다행히 책을 많이 읽었다
안나 카레니나, 부활, 몬테크리스토 백작등을 읽어 보았는데, 특히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내가 탈북해야 하는 동기와 용기를 주었다. "내가 만약에 여기서 나가게 되면, 나가서
복수를 해야 겠다는 다짐과 생각을 준거죠"
해산행 기차를 몰래 타고, 한 겨울 눈 덮힌 산 속에서 기차가 경사로 올라가는 중에
굴곡(상행 커브 길)이 생겨 속도가 떨어지자, 눈 속에 뛰어 내려 다치지도 않았고....
결국, 탈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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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각오하고 탈북에 성공하여, 북한 요덕 강제 수용소의 인권 유린의 현실을 고발한
강철환 씨는 북한 동포의 인권 탄압에 무관심한 이 시대에 이의 진실을 최초로
전 세계에 알린 진정한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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