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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역사학자 조회수: 2695    추천:199 2014-04-04 12:30:52
힘없는 인생의 비극적인 실태(역사 속에서...)

조선 시대에  명나라에 공녀로 상납된 수 많은 공녀중 7 명이

자기 머리카락를 잘라 , 조선의 부모 형제 자매에게 보냈다



이를 받아 본 부모는 통곡하면서 말하기를,



"평생토록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머리카락 뿐이구나!"  하면서



가족들도 모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큰소리로 울었다고 한다



공녀들은 처음에는 중국 관리의 집에서 몸 종,  하녀로 잠시 일하다가,

결국에는 '조선녀 " 라는 인기로  큰 술집에 팔려 기생 신분으로



평생을 가족이 없고,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맞지 않은 ,

머나 먼 이국 땅에서 약자로서,

외로운 , 한 많은 인생으로 술집 놀이개로 생을 마친다



그런데, 명나라는 상납할 조선 공녀의 조건에서,



-13-16세

- 미혼

- 양가집 규수중에서 선발 이라는



까다로운 조건에서 행해졌지만,

그녀들의 팔자는 똑같이 험악했다  



강자앞에 힘없는 민족의 인생은 이렇게도 불행하다



우리도 힘없는 이런 불행한 인생을 추구하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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