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325    추천:267 2014-04-07 20:46:07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추기경 예하!



" 재판을 받는 저보다 판결문을 낭독하시는

추기경께서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군요! "



--- 사제, 조르다노 브루노의 종교 재판 중 최후의 진술---



(로마 교황청의 지하 감옥에서 8년동안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 ,

자기 주장을 철회하면 살려주겠다고 기회를 주었으나,그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진실을 속이지 않고, 결국,로마 카톨릭의 종교 재판의 결과 화형으로 순교한다 .



브루노가 순교한 지 10년뒤 처음 망원경을 들여다 본 갈릴레이는 브루노의 주장이

옳았음을 깨달았지만 , 그 역시도 로마 교황청의 철회 압박에 그의 학설을 포기한다 )



-----------------------------------------------------------------------------------------



                 --- 조르다노 브루노 사제의 주장  ---



이 세계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도는 하나의 행성에 불과하다,

별들은 또 다른 태양이며, 지구와 같은 물질로 이루어 진거다. 그 태양들은 저마다 물이 있고,

동식물이 살아가는 지구를 거느리고 있다.



즉, " 지구는 태양을 돌고 있고, 지구가 돌고 있는 태양은 우주 속의 별 1개 일 뿐이며,

우주는 무한하다!"



-----------------------------------------------------------------------------------------



이를 말한 1600 년 죠르다노 브루노 사제( Giordano Bruno, 1548-1600) 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발표하기 전보다 9 년 전에 이 사실을 알고 교회에 밝혔다



(그리이스, 로마 시대 부터 2천년 동안 지켜 온 지구는 고정 되어 있고,

태양과 달이 지구 중심으로 돈다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 이라는 카톨릭 교리에 정면 도전한 것이다 )



그는 교회의 절대권력에 도전하고, 신을 모독했다는 죄로 이단으로 몰려 화형에 처해졌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9 년 후 1609 년에 망원경을 발명하고, 목성(위성 4개 포함), 금성을 발견하고,

지동설을 발표했으나, 교회 권력이 이 학설(지동설과 기타 우주 논리)을 철회하지 않으면,

관련 책을 모두 불태우고, 감옥 종신형을 처한다는 교회의 압력에 굴복하고 그의 이론을 포기한다



그러나. 9 년전에 교회 사제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 진실을 용감하게 말한

죠르다노 브루노 사제는 정말 진실을 죽음으로 지킨 참다운 영웅이었다



-----------------------------------------------------------------------------------------



     (로마 카톨릭의 조르다노 브루노에 대한  판결 내용)



피고 ,조르다노 브루노는 유죄다 !



그대는 성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의심했고,

하느님의 분노가 영원하지 않아 ,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었으며,

다른 세계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피고가 쓴 책을 전부 다 수거해서, 성 베드로 광장에서 불태우도록 하라 !

이제, 그대를 로마 총독에게 넘길 수 밖에 없구나 !

이처럼 회개하지 않는자에게는 적절한 처벌(화형)을 내려야 마땅하다 !



-----------------------------------------------------------------------------------------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6 인구 1/3 이 65 세 이상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4-08 0 2882 256
2655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 일반직 2014-04-08 0 3380 250
265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30-40 대) 유형 10 가지 작가 2014-04-08 0 3730 251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3067 255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889 273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2574 248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2618 250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850 22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830 246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878 242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699 240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3326 267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845 248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2518 242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841 220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803 259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3442 240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855 219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764 24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820 227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