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3371    추천:241 2014-04-12 00:22:44
속보 !!! -- 현기차  노조, 통상임금 13조 지급소송 (KBS 뉴스)

2014.4.10 .금. 밤 11시,  KBS 뉴스 방송 내용임

--- 앵커 멘트---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 대법원 판결 이후 소송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가령 기본급의 50%를 정기상여금, 각종 수당도 50%를 주는 기업을 예로 들어보죠.

기본급이 백만 원이면 상여금이 50만 원 각종 수당도 기본급의 50%니까 50만 원.

해서 2백만 원을 월급으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수당 계산이 달라졌습니다.

기본급이 백50만 원이 되는 셈이니까 거기의 50%인 75만 원이 수당이 돼서

지금까지 25만 원씩 덜 줬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렇게 잘못 계산해서 주지 않은 임금 3년치를 달라는 소송이 잇따르는 겁니다.

법원이 처음으로 누락한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매달 50%씩 상여금을 받는 각 지방노동청의 무기계약직 상담원들...

이들 92명은 야간수당, 연차수당 등을 새로와진 개념의 통상임금에 맞게 더 지급하라고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인터뷰> 이상원(직업상담원노조 위원장) : "우리들이 정당한 권리를 찾는 방식이 무엇인가,

그러다보니까 우리들의 임금을 정확히 찾고자 한 것입니다."

법원이 이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야간수당 등의 법정수당은 상여금을 포함한 통상임금을 기초로 산정돼야 한다며

3년간 누락한 수당 3억5천만 원을 국가가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노사가 상여금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더라도 그 합의는 효력이 없다고

재판부는 설명했습니다.지난해말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이후 임금 소급에 대한 첫 판결입니다.



<인터뷰> 이정원(서울중앙지법 공보판사) :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가족수당이나

상여금 은 통상임금에 해당하므로 이를 포함하여 법정수당과 연금을 산정해야 한다는 판결입니다."



통상임금 소관부처인 고용노동부마저 노조에 패소하면서 재계는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슷한 소송을 진행중인 기업이 무려 200여 곳.



특히 현대, 기아차 노조가 제기한 소송은 청구금액이 무려 13 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번 판결로 통상임금 지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각 노조의 추가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6 인구 1/3 이 65 세 이상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4-08 0 2891 257
2655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 일반직 2014-04-08 0 3388 250
265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30-40 대) 유형 10 가지 작가 2014-04-08 0 3738 251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3075 255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897 273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2583 248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2627 250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859 22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839 246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886 242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709 240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3334 267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855 249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2526 243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848 220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811 259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3453 241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864 219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775 24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831 228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