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24    추천:246 2014-04-17 16:10:27
검찰, 횡령 공범 기소

檢, '이석채 횡령 공범' 서유열 前KT 사장 이번주 기소

뉴시스 | 장민성 | 입력 2014.04.17 15:35



<서울=뉴시스>장민성 기자 = 검찰이 이석채(69) 전 KT 회장의 횡령 범행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유열(58) 전 KT 커스터머 부문장(사장)을 이번주 안으로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검사 장기석)는 지난 16일 오후 미국에서 귀국한 서 전 부문장을 체포해 조사했으며 일단 귀가시킨 뒤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재소환해 기소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미국에 머물러온 서 전 부문장은 지난 14일 장모상을 당해 이틀 후 귀국했다.



검찰은 서 전 부문장을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이번주 안으로 다시 불러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서 전 부문장은 이 전 회장과 함께 2009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KT 임원들에게 역할급 명목으로 지급한 27억5000만원 중 11억7000만원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횡령에 가담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서 전 부문장에게 소환을 통보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기소중지 처분한 바 있다.



한편 이 전 회장은 103억5000만원 상당의 배임 및 27억5000만원대의 횡령 혐의로 지난 15일 불구속 기소됐으며, 이 전 회장과 배임을 공모한 혐의로 김일영(58) 전 KT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 역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해 2월과 10월 참여연대로부터 이 전 회장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지난해 10월~11월 KT 본사와 계열사 및 이 전 회장 자택 등을 3차례에 걸쳐 압수수색했으며, 지난 1월 이 전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뒤 보강 수사를 벌여왔다.



nlight@newsis.com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6 인구 1/3 이 65 세 이상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4-08 0 2902 257
2655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 일반직 2014-04-08 0 3399 250
265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30-40 대) 유형 10 가지 작가 2014-04-08 0 3749 251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3087 255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907 273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2593 248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2638 250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869 22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850 246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899 242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721 241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3346 268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866 249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2537 243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858 220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820 259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3463 241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874 219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787 24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840 228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