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강한 남자 조회수: 2766    추천:246 2014-04-18 21:55:20
죽음으로 책임지는 진짜 책임자 (유서)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사고현장에 뿌려줘”



[라이프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단원고 교감의 유서가 발견됐다.



4월18일 오후 4시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인 강모씨(52세)가 학부모들과 함께 머물던 진도 실내체육관 근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단원고 교사들은 강씨가 어젯밤부터 보이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아침부터 수색을 하다 오후 늦게 산 속에서 발견됐다.



안산 단원고 교감 지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먼저 간다”며



“죽으면 화장해 사고 현장에 뿌려 달라”고 담겨 있었다.



일부 교사들에 따르면 단원고 교감은 인솔 책임자로 학생들을 이끌고 배를 탔는데 혼자 살아 미안하다며 자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6일 안산 단원고 교감인 강씨는 목표해경에서 구조 상황 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상태였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6 인구 1/3 이 65 세 이상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4-08 0 2907 257
2655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 일반직 2014-04-08 0 3404 250
265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30-40 대) 유형 10 가지 작가 2014-04-08 0 3753 251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3091 255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911 273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2597 248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2642 250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873 225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853 246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902 242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724 241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3349 268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869 249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2540 243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863 220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824 259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3467 241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878 219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791 24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844 228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