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2756    추천:257 2014-04-18 22:25:20
내 몸뚱이를 불살라...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구조된 안산 단원고 교감 강모(52)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단원고 교감 강 씨의 지갑 안에서 편지지 두 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견된 유서에는 “부모님, 학교, 학생, 교육청, 학부모 모두 미안하다. 200명의 생사를 알 수 없는데 혼자 살기에는 힘에 벅차다”며 “내 몸뚱이를 불살라 침몰 지역에 뿌려 달라. 시신을 찾지 못하는 녀석들과 함께 저승에서도 선생을 할까”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진도군 진도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단원고 교감 강모 씨를 18일 발견했다고 전했다.



강 씨는 사고 선박에서 구조된 뒤 "나만 구조됐다"며 자책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이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추천하기

49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56 정당하다고 하지 말구~~~~~~~~~~~~~~~ !! 나쁜사람 2014-04-29 0 2844 251
3055 근로자 평균 임금 보도 2014-04-29 0 2757 257
3054 천개의 바람 작가 2014-04-29 0 3225 245
3053 SM 엔터, 이수만 회장,10억원 세월호 피해자에게 기부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762 243
3052 재벌 3세대 성공율 1% , 2.5 세대 경영중 레미제라블 2014-04-29 0 2854 235
3051 독점의 피해는 엄청나다 퍼온 글 2014-04-29 0 3011 230
3050 1000 만원에 2 대 구입 일반직 2014-04-29 1 3028 212
3049 부패한 재벌의 결과는? 국민의 억울함과 탄식, 대참사 뿐입니다 점봅니다 2014-04-28 0 2936 225
3048 겸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라 작가 2014-04-28 0 2885 234
3047 자만하거나, 기회를 놓치면 작가 2014-04-28 0 3002 226
3046 내부 비리 고발 창조의 밤 2014-04-28 0 3477 227
3045 부패한 총수와 경영진, 부당 노동 행위를 일삼는 무리 칼날 2014-04-28 0 3125 246
3044 일반직지회는... 일반불이 2014-04-28 0 3370 233
3043 내부 비리 고발, 정의롭게 사는가? 레미제라블 2014-04-28 0 3080 230
3042 진짜, 하늘 나라... 작가 2014-04-28 0 3090 261
3041 소송릴레이--- <소송 5개년 프로그램> 소송왕 2014-04-28 0 3139 232
3040 동참 일반불이 2014-04-28 0 2914 222
3039 꼼수 하나,,,   그리고 둘....   " 진짜 살인범은 따로 있다" 결국 2014-04-28 0 2986 227
3038 왜? 계약직사원이 지점장을 .." 황당하다!! 카아,,,퇬 2014-04-28 0 2971 233
3037 출국금지 보도 2014-04-28 0 2796 242

[first]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