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반직 조회수: 3088    추천:253 2014-04-23 11:49:11
각자의 자리에서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자

[시사토크 판] 조갑제 "세월호 침몰, 복원력 약하게 만든 요인 종합돼 발생"

등록 2014.04.22 22:55



22일 시사토크 판에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출연했다.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에 대해 조 대표는 "배가 넘어가는 것은 복원력 때문이다. (세월호의 경우) 복원력을 약하게 만든 요인들이 종합됐다고 본다.



첫째는 화물을 과다적재 했거나 균형을 맞추지 않고 적재한 것, 또한 컨테이너와 같은 화물이 제대로 결박돼 있지 않아 배가 기우뚱하는 순간 결박이 풀려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리는 바람에 배가 넘어 간걸로 추적한다."



"또 한 가지 쟁점은 험한 수로를 지날 때 변침, 쉽게 말해 핸들을 돌릴 때 너무 심하게 돌렸다는 것이다. 그런데 변침을 돌린 사람은 심하게 돌리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 시점에 (선체가) 정전됐다고 하는데 정전이 되면 모든 게 마비돼 버린다.



사고는 여러 가지 요인이 종합될 때 발생한다. 그래서 구조적 원인, 주로 배 복원력을 약하게 만든 증축, 화물 문제, 기계적 원인인 정전 문제, 선장과 항해사들이 실수한 인위적 문제들이 종합됐다고 본다."고 말했다.



더불어 조 대표는 "외항선 즉 해외로 나가는 선원이나 선박의 경우 국제적 기준으로 엄격한 관리를 받는다. 국제 기준에서는 일탈 행위나 적당히 넘어가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세월호의 경우 연안여객선이기 때문에 또한 배도 작을 뿐만 아니라 선사도 규모 작아 이것을 감시·감독, 지도해야 할 행정기관이 국제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가 대한민국 사회에 주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며 조 대표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해야 한다. 먼저 국내 해운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전반에 걸쳐 인간생명과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 그리고 시스템을 점검해봐야 한다고 본다.



일류국가란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며 안전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국가가 일류국가다. 오천만 명이 탄 대한민국號는 구명정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 북한이 핵을 쏜다든지 핵무기로 위협할 때 우리는 탈출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들어갈 수 있는 방어망이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탈출할 수 있는 구명정이란 미사일 방어망이다. 대한민국의 구명정을 만들어 놓지 않고 세월호 사고만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는 자기 있어야할 자리를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 자리를 사수 하지 않는 국민이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유지되려면 각자의 자리를 지켜야한다. 애국심보다 중요한 것이 직업적인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고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 애국심보다 대한 한 것이 직업적 의무를 다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00☆о³°```″´·, 2014-04-30 0 2966 240
3095 현대차 4/29 경력사원 상시 공채 시작 일반직 2014-04-30 0 3698 270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3266 287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817 260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743 241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3177 250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934 254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971 242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792 241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909 248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743 242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737 222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750 243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3044 267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3339 268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3386 242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871 255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946 238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829 242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107 258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