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877    추천:247 2014-04-23 19:42:39
비정규직 일당 캐디들의 익명 성금 108 만원과 편지 내용

캐디들이 익명으로 보낸 108만원의 ‘정성’



입력2014.04.22 (21:53)수정2014.04.22 (22:13)뉴스 9  , 2014.04.22



<앵커 멘트>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을 위해 골프장 여성노동자들이

익명으로 KBS로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가족을 잃고 힘든 유가족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는 정성 담긴 편지도 있었습니다.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 사고 취재팀에 오늘 한통의 편지가 배달됐습니다.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조차 할 수 없다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시작한 편지입니다.



자신을 골프장의 여성노동자, 즉 캐디라고 밝힌 작성자는 바쁘게 일하느라 같이 아파하고

눈물 흘릴 시간도 없었지만, 숨진 교감선생님의 소식 등이 너무도 애통하고 안타까웠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편지에 동봉한 현금과 수표는 108만원.



사건 이후부터 일해서 벌어온 일당을 모아 동료들을 대표해서 제일 믿을만한 방송사로

보낸다고 성금을 보내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발신인은 자신을 J(제이)라고만 했을 뿐 이름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박또박 눌러쓴 편지 뒷면에는 "가족을 잃고 어렵게 생활하거나 절망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는 추신을 남겼습니다.



KBS는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들에게 성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6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2820 154
2555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30 1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345 179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704 172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868 190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982 191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891 201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3091 205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3089 230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591 194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535 13630 752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581 204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308 212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506 236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507 211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307 213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2187 218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406 194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720 216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356 216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