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1    추천:203 2014-04-24 17:11:21
현대차 영업이익

현대차, 1분기 영업이익 1조9천384억원..3.7%↑(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4.04.24 14:04 | 수정 2014.04.24 14:11



(서울=연합뉴스) 안희 기자 = 현대자동차는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불리한 환율 여건을 신차 판매 확대와 생산효율 증대로 만회하면서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1조9천3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3% 증가한 21조6천490억원으로 집계됐고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와 2.9%씩 감소한 2조6천932억원과 2조281억원으로 파악됐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 내수 시장 16만675대, 해외 시장 106만6천792대 등 총 122만7천467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했다. 작년 1분기보다 4.8% 늘어난 판매량이다.



지난해 1분기에는 노조의 특근 거부로 생산 차질이 있었지만 올해의 경우 국내 공장 가동이 원활했고 해외 공장의 생산 능력도 확충됐다. 각 차량 모델의 뼈대가 되는 플랫폼을 통합해 생산 효율도 높였다.



이에 따라 수익성이 증대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9.0%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포인트 늘었다.



반면 경상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든 것은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현대차는 분석했다.



현대차는 갈수록 증대되는 환율 변동성이 올해 2분기 이후 사업 환경에 악조건이 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 경기 회복세가 확대되고 있지만 신흥국의 금융 불안과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 등으로 업황을 낙관할 수만은 없다는 전망도 내놨다.



특히 엔저 현상으로 일본 경쟁사들이 적극적인 판촉 공세를 펴고 있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수입차 업체들이 내수 시장에서 판매를 늘리면서 국내외 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품질 강화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유지하고 최근 출시한 신형 제네시스와 쏘나타를 통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모두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14 브라질 월드컵과 연계한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과 지속적인 비용 절감 활동을 벌이는 한편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등의 개발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prayerahn@yna.co.kr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00☆о³°```″´·, 2014-04-30 0 2965 240
3095 현대차 4/29 경력사원 상시 공채 시작 일반직 2014-04-30 0 3697 270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3265 287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816 260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742 241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3176 250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932 254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969 241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790 241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907 248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740 241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734 222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748 243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3042 267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3337 268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3384 242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869 255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944 238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827 242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105 258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