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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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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4 17: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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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이재용 정의선 만날 듯? |
오바마, 이재용·정의선 만날듯…세월호 참사로 간소화
재계대표 6~7명과 조찬
기사입력 2014.04.23 17:33:02 | 최종수정 2014.04.23 19:36:07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이틀째인 오는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국내 대기업 오너 2세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주최로 이날 열리는 오바마 대통령 초청 경제인 조찬간담회에는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미재계회의 한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대기업 오너와 최고경영자(CEO) 6~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그룹에서는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계는 장기간 해외에 체류했던 이 회장이 지난주에야 귀국한 점 등을 들며 이 부회장이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에선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맏형인 정몽구 회장이 직접 자리를 함께할 가능성도 타진됐지만 그룹 부회장단에서 정의선 부회장 혹은 김용환 부회장이 정 회장을 대신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 한ㆍ미 양측은 한ㆍ미 경제인 100~200여 명이 대거 참석하는 성대한 만찬 행사를 기획했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경제인 행사는 따로 조찬으로 마련하게 됐다.
[김선걸 기자 /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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