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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2748    추천:228 2014-04-24 18:13:57
자신을 숨긴 선행--- 배웁시다

배우 박신혜가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세월호 사고에 도움을 전했다.



그녀는 21일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긴급 모금활동을 진행 중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23일 스타투데이와 통화에서

“처음에는 박신혜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모금 내역을 정리하던 중 5천만 원이라는 거액이 확인됐고,

기부금 모집 절차 상 신분 확인을 하던 중 박신혜가 기부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신혜 측에서는 기부 사실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큰 선행은 알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기부금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



그녀의 기부는 소속사 측도 알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신혜의 소속사 측은 “소속사도 나중에 기부 사실을 알았다.



본인이 알리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8일 트위터에

“제발 제발 무사하길.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많은 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라며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기도 했다.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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