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54    추천:207 2014-04-24 18:37:11
비정상적인 재벌

총체적 위기 롯데, 골프여행 '눈살'  



2014년 04월 24일 (목)  정민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홈쇼핑 납품비리, 리조트 공사 중단, 제2롯데월드의 사고 등 총체적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롯데그룹이 ‘골프 투어’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롯데마트 측은 기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어를, 그로부터 며칠 후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하와이 골프 행사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차장급 이상 출입기자 20여 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1박2일 골프투어를 떠났다.



지난달 4일 오후 제주도로 향해 5일 오전 골프를 치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롯데마트는 항공료, 숙박비, 라운딩비, 식대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체 부담했다.



이렇게 지원한 금액은 기자 1명당 100만 원 정도로 총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이 간 기자들 대부분이 유통 담당을 하고 있어 친목도모를 가장한 향응여행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노하며 “이번 기회에 롯데홈쇼핑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비리를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골프 투어로 격노하던 신동빈 회장은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부 계열사 사장단과 행사에 동행했고 참가 선수 및 귀빈들과 프로암 라운딩도 함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뇌물 스캔들이라 일컬어진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진행 중이던 때라 신 회장의 골프

행사 참가는 빈축을 샀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공사는 5년 째 중단됐다.



이 사업의 전 시행사인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이 자금력 약한 시행사를 압박해 사실상 시행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천하기

49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09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00☆о³°```″´·, 2014-04-30 0 2963 240
3095 현대차 4/29 경력사원 상시 공채 시작 일반직 2014-04-30 0 3695 270
3094 꼼수부리지 말라! 꼼 2014-04-30 0 3263 287
3093 이제는 가족을 사랑합시다 퍼온 글 2014-04-29 0 2814 260
3092 기자회견 전문 보도 2014-04-29 0 2740 241
3091 노동절 강제 근무 보도 2014-04-29 0 3175 250
3090 정의롭게 사는 것을 배웠다 계몽주의 2014-04-29 0 2931 254
3089 4/29  한겨레 그림판 작가 2014-04-29 0 2968 241
3088 리더의 할 일과 책임은 이렇다 퍼온 글 2014-04-29 0 2789 241
3087 정말 똑똑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사고 방식이 실로 대통령감이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9 0 2906 248
3086 박성미 감독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739 241
3085 진실하십시오(좋은 기사입니다) 퍼온 글 2014-04-29 0 2733 222
3084 모두가 몸부림 치듯 투쟁한다면 승리의 깃발 2014-04-29 0 2747 243
3083 신문고에 한건 올렸다!  봐라~~ 부정척결 2014-04-29 0 3041 267
3082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개혁의 아침 2014-04-29 0 3336 268
3081 일반사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진정하면,,,, 개털 2014-04-29 0 3383 242
3080 찬성이요 하여튼 2014-04-29 0 2868 255
3079 청와대 민원 결과 레미제라블 2014-04-29 0 2943 238
3078 지금 타이밍이 좋아요 창조의 밤 2014-04-29 0 2826 242
3077 위기에 충신을 알아 본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9 0 3104 258

[first] <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