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929    추천:211 2014-04-24 18:37:11
비정상적인 재벌

총체적 위기 롯데, 골프여행 '눈살'  



2014년 04월 24일 (목)  정민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민지 기자)



 ▲ ⓒ뉴시스

홈쇼핑 납품비리, 리조트 공사 중단, 제2롯데월드의 사고 등 총체적 위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롯데그룹이 ‘골프 투어’를 떠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롯데마트 측은 기자들과 함께 제주도로 골프투어를, 그로부터 며칠 후 16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하와이 골프 행사에 간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마트는 차장급 이상 출입기자 20여 명을 데리고 제주도로 1박2일 골프투어를 떠났다.



지난달 4일 오후 제주도로 향해 5일 오전 골프를 치고 오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롯데마트는 항공료, 숙박비, 라운딩비, 식대 등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일체 부담했다.



이렇게 지원한 금액은 기자 1명당 100만 원 정도로 총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이 간 기자들 대부분이 유통 담당을 하고 있어 친목도모를 가장한 향응여행이라는 의심을 받아왔다.



당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분노하며 “이번 기회에 롯데홈쇼핑뿐만 아니라 그룹사 전 사업 부문에 대한 비리를 검사하라”고 지시했다.



제주도 골프 투어로 격노하던 신동빈 회장은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일부 계열사 사장단과 행사에 동행했고 참가 선수 및 귀빈들과 프로암 라운딩도 함께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악의 뇌물 스캔들이라 일컬어진 롯데홈쇼핑 납품비리 수사가 진행 중이던 때라 신 회장의 골프

행사 참가는 빈축을 샀다.



롯데 관계자는 24일 <시사오늘>과의 통화에서 “할 말이 없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울산 강동권 관광개발사업인 '강동 트리빅 리조트' 공사는 5년 째 중단됐다.



이 사업의 전 시행사인 선진개발은 "롯데건설이 자금력 약한 시행사를 압박해 사실상 시행권을

빼앗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천하기

5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76 현대 글로비스 100 억원대 허위 세금 계산서 발행 보도 2014-04-03 0 2813 212
2575 2008 년 부터 은밀한  제안, 가짜 서류로 2-3 %수수료 챙겨... 망치 2014-04-03 0 2574 220
2574 56년생에게!! 비밀은있다 2014-04-03 0 3405 207
2573 일반사원들이여~~ 기 좀 펴고 사세요 콤퓨터돌려다오 2014-04-03 0 3324 203
2572 졸린다~~ 십겁 2014-04-02 0 2835 192
2571 황혼 재혼을 한 이유는... 일반직 2014-04-02 0 3450 192
2570 황혼 재혼의 조건들... 레미제라블 2014-04-02 0 3445 175
2569 인생의 Reset  버튼 작가 2014-04-02 0 3641 191
2568 여자는... 작가 2014-04-02 0 2750 167
2567 저는 느낍니다 . 마침내 때가 왔음을... 역사학자 2014-04-02 1 2933 174
2566 넘치는 불굴의 의지로... 역사학자 2014-04-02 0 2604 182
2565 노동조합 지위 인정 보도 2014-04-02 0 3306 167
2564 고등학생 몇 명도... 참여 노조원 2014-04-02 0 2903 174
2563 도요다 처럼, 정년 65세 시대로 함께 갑시다 !!! 레미제라블 2014-04-02 0 3180 166
2562 윤여준 "안철수 새정치 나도 모른다. pip 2014-04-02 1 2635 178
2561 이래도,,,,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으시렵니까??? 피를 토한자 2014-04-02 0 3114 199
2560 무슨 감투라고,,, 새벽은온다 2014-04-02 0 2632 159
2559 아직도 세무 조사 중? 노조원 2014-04-01 0 2951 156
2558 일반직은 지금 잘 비교해 보세요 ! 일심일심일심 2014-04-01 0 3296 149
2557 감동받아,,일반직지회에 가입했습니다 새내기조합원 2014-04-01 0 3017 154

[first] <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