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42    추천:227 2014-04-27 22:35:19
의사자 예우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트위터노출 174,813 | 2014.04.26 16:41



- 나흘새 8만명 끝없는 추모행렬 @enkelee



"박지영-최덕하, 의사자로 지정될까?"2014-04-26 16:41:22 | 이동훈

[지난 22일 인천 중국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소를 빠져나가는 고 박지영 씨 영정/ 사진=연합뉴스]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승객들 탈출을 도운 승무원 고 박지영 씨와 단원고 고 최덕하 군이 의사자로 지정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인터넷의 '세월호 승무원 박지영 양을 의사자로 국립묘지에 모십시다'라는 서명 운동에 25일까지 5만 명의 네티즌들이 동참했다.    



'의사자(의사상자)'란, '직무 외의 행위로서 위해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한 사람'으로 관련 법률은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세월호 승무원이었으나,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으로 승객 안전을 책임질 위치가 아니어서 이 규정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있다.



세월호 침몰 당시 박 씨는 "나는 너희들 다 탈출하고 나중에 나가겠다"며 자신이 입을 구명조끼를 학생들에게 건넸다.  결국 가슴에 물이 차오르는 순간까지 승객들을 돌보던 그는 침몰하는 세월호에 갇혀 숨졌다.  해외 언론에서는 박 씨가 세월호의 '진짜 선장'이라며 칭하기도 했다.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한 조문객이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자 단원고 최덕하 군의 영정 앞에 섰다. / 사진=연합뉴스]



한편 최 군은 안산시에 의해 의사자 지정이 추진되고 있다.  



최 군은 사고 당일 세월호가 제주 해상교통 관제센터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이나 앞선 오전 8시 52분에 전남소방본부에 신고했다.  이는 많은 생존자들을 구하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목숨을 잃었다. 박 씨처럼 최 군도 침몰 상황에서 승객들 안전을 도왔다.



의사상자로 지정되면 의사상자 등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례보조비와 기본연금 월액의 240 배에 달하는 보상금이 유족에 지급되는 등 국가적 예우를 받게 된다.



추천하기

4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96 공무원의 부패는 뇌물외에도 ... 계몽주의 2014-05-15 0 2983 211
3395 궤변...( 강병규 안행부 장관) 헷갈리우스 2014-05-15 0 2902 210
3394 분노(안행위 회의 내용) 퍼온 글 2014-05-15 0 2515 220
3393 현대차에 기부 좀 합시다요~~ 팽목항 2014-05-15 0 2603 216
3392 법은 있으나 마나...(금수원/현대차) 점봅니다 2014-05-15 0 2932 196
3391 민심의 주소(퍼온 글) 퍼온 글 2014-05-15 0 2517 213
3390 현대차, 美서 제조 결함으로 2470억원 배상 평결 보도 2014-05-15 0 2475 229
3389 1조원 빼앗겼다 헷갈리우스 2014-05-15 0 2762 224
3388 함께 버거 보도 2014-05-15 0 2608 215
3387 함께 버거의 감동과 기적 보도 2014-05-15 0 2700 223
3386 ·´″```°³о☆ 謹 弔 <통큰 삼성vs 꼼수 현대차> ☆о³°```″´·, ☆о³°```″´·, 2014-05-15 0 2988 221
3385 법원, SK그룹 '일감몰아주기' 과징금 취소 판결(종합) 보도 2014-05-14 0 2848 240
3384 일반사원과 반올림의 연대!! 죽기살기 2014-05-14 0 3993 231
3383 뚝심 보도 2014-05-14 0 2681 220
3382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일심일심일심 2014-05-14 0 3320 217
3381 삼성 발표 환영 보도 2014-05-14 0 2648 207
3380 사퇴 (퍼온 글) 퍼온 글 2014-05-14 0 3025 245
3379 진상조사 (한겨레) 일심일심일심 2014-05-14 0 2835 247
3378 말 후후 2014-05-14 0 3014 225
3377 MB 와 박근혜 6년간 훈련 무(퍼온 글) 퍼온 글 2014-05-14 0 2732 229

[first] <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