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5342    추천:254 2014-04-27 22:39:36
의사자 예우 2

최초 신고 단원고학생 의사자 지정 검토…어떤 예우 따르나?



최덕하 군 의사자 지정 검토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을 최초로 신고한 고(故) 최덕하 군(18)을 의사자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자의 의미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25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최덕하 군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는 데로 유족과 협의해 의사자 지정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사상자 지원제도는 급박한 위기상황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의사자)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의상자)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의사자로 인정된 유족에게는 의사자 증서와 함께 법률에서 정한 보상금, 의료급여, 교육보호, 취업보호, 국립묘지 안장 등의 예우가 행해진다.



의사자는 시장, 군수, 구청장이 보건복지부장관에 보고한 뒤 보건복지부장관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 그 사항을 회부해 심사, 결정한다.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보고를 받은 뒤 5일 이내에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



정부는 지난 천안함 사건 때도 실종자 수색을 돕다 희생당한 쌍끌이 어선 선원들을 의사자로 예우한바 있다.



한편, 최덕하 군은 세월호 침몰 당일인 16일 오전 8시 52분 전남소방본부 119 상황실에 "살려주세요. 배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라고 최초로 조난 신고를 했다. 최군의 신고는 세월호가 제주해상교통통제센터(VTS)에 보낸 첫 신고보다 3분 앞선다.



최 군의 신고전화를 받은 소방본부는 곧바로 해경에 연락해 구조선과 헬기 등을 투입, 승객 174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정작 최초 최 군은 침몰한 세월호 선미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의사자 지정 검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천하기

5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656 인구 1/3 이 65 세 이상이다 일심일심일심 2014-04-08 0 2925 257
2655 남편이 정년 퇴직을 하면... 일반직 2014-04-08 0 3421 250
2654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30-40 대) 유형 10 가지 작가 2014-04-08 0 3771 251
2653 남편의 술 잔과 아내의 술 잔 작가 2014-04-07 0 3109 255
2652 현대차 임금 단체 협상 험로 예고 보도 2014-04-07 0 2930 273
2651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망치 2014-04-07 0 2614 248
2650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일심일심일심 2014-04-07 0 2659 250
2649 글로비스 충격!!-- 현대차그룹,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전면조사할듯!!! 보도 2014-04-07 0 2890 226
2648 무서운 아이들,대법원 판결무시, 허위 세금계산서 149차례 발급 망치 2014-04-07 0 2871 247
2647 차라리 뇌 수술을 받아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7 0 2920 243
2646 원칙대로 처리 !!!  -- 철저한 수사를 촉구 !!! 칼날 2014-04-07 0 2741 241
2645 재판을 받는 저 보다도.... 더 두려움에 떨고 계시는 군요! 레미제라블 2014-04-07 0 3366 268
2644 정말  미안하다 !, 내가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역사학자 2014-04-07 0 2886 249
2643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에서... 계몽주의 2014-04-07 0 2557 243
2642 천벌 받는다!! 고액연봉 2014-04-07 0 2880 220
2641 12 배, 20 배, 25 배, 우리는 뭣 땜시 100 배 ? 일반직 2014-04-07 0 2841 259
2640 근속연수 보도 2014-04-07 0 3484 241
2639 머리위에 두 손으로 복숭아를 만들고 작가 2014-04-07 0 2896 219
2638 정신력이 실로 놀랍다 개혁의 아침 2014-04-07 0 2808 241
2637 누구가 사가를 부를까요? 노조원 Q 2014-04-07 0 2862 228

[first] <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