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789    추천:248 2014-05-02 11:04:14
진실한 해외방송 , CNN, NBC,  AP 마지막 순간 방영-- 전세계 충격

CNN, 세월호 공포의 마지막 순간 방영

-살려줘…엄마 보고싶어…나 정말 무서워…



-JTBC 제공영상, 한국 TV 방영외면, 전세계 조롱거리



한국 TV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세월호의 마지막 순간의 영상이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CNN을 타고 방영되면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특히 마지막 순간 학생들의 절규가 영어 자막으로 소개되면서 학생들의 처절했던 마지막 순간을 짐작할 수 있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영상은 세월호의 한 여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으로 이 학생의 아버지가 JTBC에 제공한 것이다.



학생들이 찍은 세월호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영상을 미국의 3대 방송 중 하나인 NBC와 세계적인 통신사인 AP도 1일 뉴스타파의 영상을 받아 방영하는 등 한국 공중파 방송 및 주류 언론들이 외면하고 있는 영상들이 외신을 타고 전 세계로 급속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CNN은 학생들과 시민들의 조문 광경을 내보내면서 이 영상을 1분 10초경부터 약 1분 10여초 간 내보냈다. ‘Ferry victims haunting cry for mom-여객선 희생자들, 엄마 찾아 울었다’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CNN은 ‘학생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상을 흐릿하게 만들었지만



배가 심하게 한 쪽으로 기울며 학생들이 하는 말들은 공포에 떠는 모습을 그대로 전해준다’며 아이들의 마지막 대화들을 들려주고 있다.



이 대화는 학생들이 헬기 소리를 들은 듯



‘헬리콥터 소리가 들려’ 라는 말로 시작된다.



‘다리 아파. 살려줘. 살려줘.’

‘우리 엄마 보고 싶어’

‘걱정마, 다 살아날 거야. 살아서 보자.’

‘나 정말 무서워. 정말 무서워. 여기가 복도야. 구해줘요.’



등의 공포에 질린 절규들이 나온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렇게 공포에 질려 있을 때 사진쇼를 벌이는 대통령, 황제라면을 먹는 장관, 기념사진을 찍는 고위공무원, 돈벌이에 급급한 구조회사…….우리는 과연 제정신인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인지 하는 의문이 아니 들 수 없다.



이 부분은 CNN의 인터넷판 기사에는 나오지 않고 영상에만 나오는 것으로 뉴스프로가 긴급하게 번역하여 알린다. 뉴스프로는 준비 되는대로 한글 자막과 함께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크립트, 번역 : 임옥



방송 바로가기 ☞ http://cnn.it/1o83taC



추천하기

5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96 내가 죽으면 모든게 끝나 ... (가족 개콘) 작가 2014-04-04 0 3660 256
2595 사측은 알고 있거라 ! 회사에 당한 자 2014-04-04 0 2513 228
2594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추진 하면 돼 ! 역사학자 2014-04-04 0 2594 215
2593 돈 많은 놈과 돈 없는 사람들... 점봅니다 2014-04-04 0 3084 202
2592 처음엔 너무 무서웠어요 ~ 작가 2014-04-04 0 2811 208
2591 대박 노조원 Q 2014-04-04 0 2800 195
2590 MK 마저 개혁의 아침 2014-04-04 0 2580 200
2589 나쁜 경영인과 이제까지의 거짓 행동(속임수) 보도 2014-04-04 0 2693 202
2588 검찰과 국세청이 일심일심일심 2014-04-04 0 2588 205
2587 힘없는 인생의 비극적인 실태(역사 속에서...) 역사학자 2014-04-04 0 2709 199
2586 후회하는 사람들 일반불이 2014-04-04 0 2733 208
2585 인사,노무,법무팀의 인원이 지금보다 10 배가 더 필요했을 텐데요 망치 2014-04-04 0 4313 227
2584 삼성 노조는... 참여 노조원 2014-04-04 0 2570 222
2583 북핵보다 더 무서운 것은... 계몽주의 2014-04-04 0 2580 210
2582 파도에 끊임없이 부딪힌 돌이... 계몽주의 2014-04-04 0 2564 184
2581 월급과 성과급 일심일심일심 2014-04-03 0 4614 215
2580 오늘은 빠르고 짧다, 그러나, 내일은 엄청 길다 계몽주의 2014-04-03 0 2620 244
2579 회사 일과 자기 일 일반직 2014-04-03 0 2509 193
2578 현금 200 원, 통장 잔고 제로, 라면도 없고... 칼날 2014-04-03 0 2802 219
2577 MK 를 닮고 싶어... 만 65 세 까지... 내부 고발 2014-04-03 0 2641 208

[first] < [514] [515]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