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88    추천:244 2014-05-02 11:14:13
원본

On Wednesday the father of a girl who perished gave pictures to the local media.



희생된 여학생의 아버지가 지난 수요일, 이 영상을 현지 언론에 건넸습니다.



Those pictures were taken by the girl on her cell phone inside the Sewol.



이 이미지들은 세월호 안에서 이 여학생이 휴대폰으로 찍은 것입니다.



The images are blurred to protect identities of students, but their words convey the rising panic as the ship leans heavily to one side.



학생들의 신원을 보호하기 위해 영상을 흐릿하게 만들었지만 배가 심하게 한 쪽으로 기울며 학생들이 하는 말들은 공포에 떠는 모습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Student A: I hear a helicopter.



학생 A: 헬리콥터 소리가 들려.



Student B: Hey guys, this isn’t the way it’s supposed to be. How do they make the turn? It should be like this normally.



학생 B: 얘들아, 이건 좀 이상해. 방향을 어떻게 바꾸지? 원래는 이렇게 하는거야.



Student A: I’m tired. Help. Help.



다리 아파. 살려줘. 살려줘.



Loudspeaker: Ladies and gentleman, please double check to make sure your life jackets are tied securely.



스피커: 승객 여러분, 구명조끼가 잘 조여져 있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They’re jumping into the sea.



바다로 뛰어 내린다.



Student A: I want to see my mom.



학생 A: 우리 엄마 보고 싶어.



Student B: Don’t worry, we’re gonna live. I’ll see you then.



학생 B: 걱정마, 다 살아날거야. 살아서 보자.



I’m so scared. I’m so scared. This is the hall way. Save us.



나 정말 무서워. 정말 무서워. 여기가 복도야. 구해줘요.



추천하기

48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16 사과문, MBC 기자단 보도 2014-05-12 0 2874 212
3315 경영자 회의록 헷갈리우스 2014-05-12 0 3119 249
3314 얼빠진 것들 칼날 2014-05-12 0 3164 222
3313 웃음과 환호 점봅니다 2014-05-12 0 2985 244
3312 거대 기업의 로비 정치가 분배 정의 후퇴시켜(토마스 포게) 보도 2014-05-12 0 2782 246
3311 더럽고 나쁜 자식들...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2998 247
3310 읽어 볼만한 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889 238
3309 40대 여성,박대통령 지지율 38%, 예능 방송 틀지마라!!! 노조원 Q 2014-05-12 0 3041 227
3308 내 동생 어떡하지? 작가 2014-05-12 0 2874 563
3307 마지막 문자 메세지(김동혁군) 작가 2014-05-12 0 3707 213
3306 저녁이 있는 삶 살고 있습니까? (퍼온 글) 요정들의 파티 2014-05-12 0 2871 232
3305 `,·´″```°³о☆          謹     弔  <노무킬러>         ☆о³°```″´·, 타이밍 2014-05-12 0 2698 235
3304 어디로 가야 하나 헤메이다가...(퍼온 글) 퍼온 글 2014-05-12 0 2983 219
3303 삼성의 위기 극복 능력--운명의 30분간 일심일심일심 2014-05-11 0 3278 223
3302 13조원 기부 보도 2014-05-11 0 2907 209
3301 검찰, 전원 구조 가능했다 결론--- 해경 전면 수사 불가피 보도 2014-05-11 0 3107 193
3300 무관용의 원칙 칼날 2014-05-11 0 2817 196
3299 무관용 일반불이 2014-05-11 0 3008 208
3298 퍼온 글 몽가네 2014-05-11 0 3149 202
3297 가정 교육 (퍼온 글) 일반직 2014-05-11 0 2940 221

[first] <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