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4927    추천:253 2014-05-03 16:03:23
영웅 살리기(퍼온 글)

세월호 참사, 영웅들 보도에 인색한 언론 [13]



안식처 (lyh****)



미투데이세월호 참사관련, 구조여부에만 관심이 쏠려있는 상황에서 꼭 알려져야 할 일이면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우리의 숨겨진 영웅들이 많이 있다.



끝 까지 남아 살신성인의 모습을 보인 승무원 박지영씨, 통장에 돈 있으니 아이들 등록금 하라고 아내에게 전화하고 학생들 구하러 달려간 양대홍 사무장,



자신의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주었던 정차웅 학생, 부모 잃은 6세 아이를 구해준 박호진 학생, 커튼과 소방호스로 20여 명을 구해준 김홍경씨와 서너 명의 어른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줄을 당기며 “아저씨 이 루트를 계속 유지할까요?”라고 외쳤던 조대섭 학생,



결혼 약속하고 승무원과 아르바이트로 일했으며 많은 승객을 대피시킨 정현선씨와 김기웅씨, 10여 명의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자신은 나오지 못한 새내기 교사 최혜정, 학생들 구명조끼를 부지런히 챙겨주었던 남윤철 교사 등은 우리 사회의 고귀한 영웅들이다.



이들로 인해 각박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바라볼 수 있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기둥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천하기

47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436 기아차 그릴 디자인, 아마츄어 디자인어 대법 패소 레미제라블 2014-05-16 0 2936 227
3435 패소 이유 보도 2014-05-16 0 2944 230
3434 패소 이유 2 일심일심일심 2014-05-16 0 2758 228
3433 패소 이유 3 일심일심일심 2014-05-16 0 2761 253
3432 일반직은 무섭다, 어중이 떠중이 노조원은 필요없다 내부 고발 2014-05-16 0 3292 253
3431 반올림 카페에서,,, 살려 달라고!! 또하나의 약속 2014-05-16 0 2907 237
3430 나의 일, 의로운 책임과 사명은 죽을 때 까지 한다 보도 2014-05-16 0 2778 244
3429 무전기를 손에 쥔 채... 레미제라블 2014-05-16 0 2941 243
3428 (속보) 오늘 점심은,,,,잉어 대가리 눈까리 빼먹자 갈보 2014-05-16 0 3684 226
3427 대형 로펌의 로비가 재판과정에서 먹히지 않아요 지혜로운 자 2014-05-16 0 3082 243
3426 삼성 유족, 소송은 계속, 협상은 별개...역시 현명하다!!!(삼성 재판서 철수) 보도 2014-05-16 0 2849 213
3425 현대차 “내수 · 수출용 강판 차별화 사실무근…비용 더 들어”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2014-05-15 0 3037 220
3424 차는 정의선에게” 현대차 후계구도 정리 신호탄? - 한국일보 한국일보 2014-05-15 0 3594 202
3423 현대차 노조, 임금 15만9614원 인상 등 요구키로 - 뉴시스 뉴시스 2014-05-15 0 3064 218
3422 임단협 똑바로 하라~~ 퇴출 2014-05-15 0 3328 233
3421 <세월호 침몰 이후> 박근혜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이십니다-- 빨갱이타도 2014-05-15 0 3216 211
3420 미국 법원, 현대차에 2천470억원 징벌배상…현대차 "즉각 항소" -조세일보 조세일보 2014-05-15 0 3026 225
3419 현대차, 새 차 사는데 웬 호구 조사? 그랜드 스타렉스 '출고 거부' 논란 - 케이벤치 케이벤치 2014-05-15 0 3122 197
3418 인권위, 소비자 단체에 고발하세요~~ 일반직 2014-05-16 0 2925 245
3417 박 대통령 직무 수행 못한다” 50% 넘어 (한겨레) 일심일심일심 2014-05-15 0 2638 230

[first] <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