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참여 노조원 조회수: 2665    추천:233 2014-05-05 15:53:41
투쟁하기  !!! (서명운동)

[세월호 침몰]유가족 '특검 촉구' 서명운동 돌입

뉴시스 | 노수정 | 입력 2014.05.05 10:04



[안산=뉴시스】노수정 김도란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조속한 실종자 수습과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가족대책위원회 10여 명은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한 듯 초췌한 얼굴로 분향소 앞에 나온 이들은 헌화를 마치고 나오는 조문객들에게 서명을 부탁했다.



↑ 【안산=뉴시스】노수정 기자 = 5일 오전 9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조속한 실종자 수습과 사고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2014.05.05. nsj@newsis.com

또 서명운동과 별개로 분향소 입구에서 사흘째 '제발 마지막 한 명까지 찾아주세요'라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시위를 이어갔다.



앞서 대책위는 지난 3~4일 조문객들에게 나눠준 호소문을 통해 "사고 첫날부터 구조할 수 있음에도 회의만 하고 사진만 찍어대는 정부를 기다렸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사고로 아이를 잃고 경황이 없는 중에 진실을 왜곡하고 전국민 장례축제처럼 생색을 내는 행태에 엄청난 사기극을 보는 것 같다"며 특별검사제를 요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늦은 감이 있지만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과 청문회를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며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ns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추천하기

5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76 준비없이 당한 53년생들의 비극 ! -- 사상 최악의 창피 사건 ! 레미제라블 2014-04-16 0 3253 269
2775 스펙 일반직 2014-04-16 0 2913 254
2774 다시 자기 능력으로 되살아난다 !!! 레미제라블 2014-04-16 0 3072 263
2773 우리회사는 어떤지?? 동참합시다 2014-04-16 0 2830 255
2772 젊어서 고생은 평생 가난 일반직 2014-04-15 0 3157 304
2771 소득 격차 보도 2014-04-15 0 2979 248
2770 칼바람 보도 2014-04-15 0 3211 264
2769 회사는 공포에 떨고 있다 의금부 곤창치기 2014-04-15 0 4172 287
2768 <수사의뢰> 채권단 모집합니다. 압수수색 2014-04-15 0 3253 251
2767 고용노동부, 통상임금 패소 망신---좁은 해석이 문제 일반직 2014-04-15 0 3149 259
2766 악에 가득 찬 사측의 나쁜 놈들... 칼날 2014-04-15 0 3618 253
2765 회사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일반불이 2014-04-15 0 5096 279
2764 차라리 이런 사람이 낫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15 0 4338 263
2763 공감합니다. 공감 2014-04-15 0 4255 286
2762 사측의 악에 투쟁하는 일반직은 창조의 밤 2014-04-15 0 3241 244
2761 회장은 악의 경영, 회사는 갑의 횡포 레미제라블 2014-04-15 0 2718 265
2760 명예퇴직 비용 1조 원 , 3년이면 만회 간부네 식구들 2014-04-15 0 3073 288
2759 KT 위로금 1억 7천만원, 현대차 6 천만원-- 3 배 차이네 !! 개혁의 아침 2014-04-15 0 3694 257
2758 민원인들의 민원을 제대로 해결해야지 WeAction 2014-04-15 0 2795 259
2757 죄 지은 자는 결국 감옥으로... 망치 2014-04-15 0 2755 258

[first]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