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일심일심일심 조회수: 2736    추천:212 2014-05-06 22:30:33
법원 판결

과외선생-女제자 명예훼손·성희롱 맞고소…법원 판결은?      



과외 선생과 제자로 만났던 남녀가 8년만에 원고와 피고 관계로 법정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6단독 심창섭 판사는 9일 서울대 대학원생 김모(32)씨가 명예훼손과 모욕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장모(여·26)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1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장씨가 “성희롱 발언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김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제자 장씨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고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선생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006년 당시 고등학생이던 장씨는 자신의 집에서 김씨에게서 과외를 받았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집에서 과외 수업을 하기 어렵게 되자 김씨의 집으로 가서 몇 차례 과외를 받았다. 장씨는 이 과정에서 언어적 성희롱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이후 김씨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자 장 씨는 지난 2012년 9∼10월 김 씨가 재학 중이던 서울대 대학원 홈페이지에 수십 차례에 걸쳐 ‘성희롱 가해자’, ‘쓰레기’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김씨에 대한 비방, 모욕글을 게시했다.



재판부는 “장씨의 성희롱 주장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는 반면, 장씨가 대학원 홈페이지에 글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장씨는 민사소송과 별도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추천하기

49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96 대한민국 점봅니다 2014-04-26 0 2672 239
2995 향후 해결책 칼날 2014-04-26 0 3243 212
2994 현대차 폭리 보도 2014-04-26 0 2995 238
2993 노무사 24시 무료 상담 안내(노동자 상담만 진행) 노무 2014-04-26 0 6933 464
2992 잘못한 자는 반드시 철퇴를 가하라. 철퇴 2014-04-26 0 2753 213
2991 현대차 통상 임금 보도 2014-04-26 0 2847 224
2990 악마의 작명 작가 2014-04-26 0 2923 256
2989 이런 가슴 아픈 글도 있습니다 레미제라블 2014-04-26 0 2812 205
2988 2,697 년형 구형 계산 내용은 이렇다 레미제라블 2014-04-26 0 2790 233
2987 비겁한 자의 궁색한 답변 보도 2014-04-26 0 2530 244
2986 곁에서 보니 연산군 같았다 (퍼온 글) 퍼온 글 2014-04-26 0 4391 259
2985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о³°```″´·, 2014-04-26 0 2622 242
2984 정주영 회장 얼 서산농장 토지 매각한 벼락 2014-04-25 0 3773 227
2983 창업자의 얼이 사라졌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896 211
2982 창씨개명 점봅니다 2014-04-25 0 3038 219
2981 美 노동부, 현대차 현지공장 특별감사 보도 2014-04-25 0 2802 213
2980 현장21에서 꼼수가  들통났으니~~~사측은 꼬꾸라졌다~~ 증거인멸 2014-04-25 0 2766 204
2979 역시!! 엄벌 2014-04-25 0 2771 218
2978 검찰, 횡령 공범 불구속 기소 보도 2014-04-25 0 2924 207
2977 '잊어선 안 될 5인의 의인들' 보도 2014-04-25 0 2654 240

[first] <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