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요정들의 파티 조회수: 3177    추천:230 2014-05-09 22:11:32
흐느끼고 중단되고... 눈알이 빨간 채로...

오늘 저녁 종편 18번 채널 A 뉴스 (저녁 6:50) 에서



" 현탁이 엄마의 편지 " 기사를 읽으면서



(수학 여행때 다른 가족은 10만원 용돈을 줬는데 ,

현탁이 엄마는 용돈 2만원 밖에 못 준것 ,

죽은 후 돌아온 유품 지갑에서 돈 2만원 그대로 있던 모습을 보고,



또 남처럼 수학 여행때 비싼 브랜드 옷 못 사준 것,

수학여행 가는 날이 아들의 생일날이라는 것 ) 이라는



소식을 전하는중에 , 앵커가 눈물을 참을려고 돌아서서 말하기도 하다가 ,



결국은 앵커 포함 기자 3명(여기자 2명,남기자 1명)이 모두 흐느끼고,

콧물을 훌쩍거리는 바람에,  약 몇 분간 뉴스 방송이 중단되고 ,



진행자는 다른 배경 화면을 띄우고, 모두 흐느끼는 소리, 한 숨 쉬는 소리와

콧물을 훌쩍거리는 소리만 계속 나왔습니다



나중에 앵커가 방송 중단 사과와 양해를 구하고,

출연자 4명 모두가 눈알이 빨간 채로, 애써 뉴스를 다시 진행하였습니다



참! 가슴 아픈  뉴스를 보는 것, 앵커가 우는 것을 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추천하기

50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96 변호사 징역 2년 일심일심일심 2014-04-17 0 2754 248
2795 패소 보도 2014-04-17 0 2733 247
2794 내부 고발 보도 2014-04-17 0 2911 274
2793 열심히 죽을 각오로 강한 남자 2014-04-17 0 2886 256
2792 재벌 그들만의 배 채우기가  아니라, 개혁의 아침 2014-04-17 0 2907 267
2791 용서란... 작가 2014-04-16 0 3872 277
2790 압수수색 망치 2014-04-16 0 2968 256
2789 세무조사 칼날 2014-04-16 0 2912 272
2788 나쁜 놈 , 징역 5년 , 감옥으로... 망치 2014-04-16 0 2812 261
2787 칼바람,찍어내기 감원,2년치 명퇴금(1억7천만원)지급,계열사에 2년 재취업 일반직 2014-04-16 0 3355 271
2786 딸랑~~ 위로금 2014-04-16 0 2856 258
2785 현대차, 중국 충칭 프로젝트 표류 보도 2014-04-16 0 4794 294
2784 부회장의 복귀  ,·´″```°³о☆ 삐걱삐걱 2014-04-16 0 3439 282
2783 삼성 혼란 보도 2014-04-16 0 2875 268
2782 재계 구조조정 일반직 2014-04-16 0 2908 259
2781 이게 내 길일까? 피와 죽음이... 작가 2014-04-16 0 2922 274
2780 운명이 어디에 있든 널 응원해줄께! 작가 2014-04-16 0 2961 243
2779 울산 현대 노조 보도 2014-04-16 0 3012 246
2778 현대, 기아차 임단협 보도 2014-04-16 0 3266 255
2777 가는 세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 ... 점봅니다 2014-04-16 0 3105 272

[first] < [504]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