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3014    추천:274 2014-05-12 23:06:21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



기사입력 2014-05-12 18:55신정연 기자



목록인쇄  ◀ 앵커 ▶



새 차 뽑은 소비자는 차의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며칠간 정식등록하지 않고 임시번호판을 달고 다닐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입차입니다.



상당수 수입 자동차 대리점이 이 임시번호판 발급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내막을 신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의 수입차 판매 대리점에서 새 차를 사면 임시번호판을 발급해주는지 물었습니다.



◀ 수입차 대리점 직원 ▶

"수입차쪽에서 임시번호판을 달고 다니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하셨잖아요."



다른 수입차 대리점에서도 역시 안 된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 수입차 대리점 직원 ▶

"수입차는 99.9%가 정식 번호판을 달아서 드립니다."



법에 따라, 새 차를 구입한 소비자는 임시번호판을 단 채 시험 운행하다 열흘 뒤 정식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슈머리서치 조사 결과, 국산차 대리점은 모두 임시번호판 발급에 동의한 데 반해, 수입차는 열 곳 중 6곳이 거절했습니다.



임시번호판 차량은 소유권이 차량 제조사에 있기 때문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 소비자가 인수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식 등록한 뒤엔 소유권이 소비자에게 넘어가 교환이나 환불이 어려워집니다.



이 때문에 일부 업체들은 임시번호판을 부착해 판매할 경우 딜러의 실적에서 제외하기도 합니다.



◀ 수입차 대리점 직원 ▶

"실질적인 번호판이 딱 들어가야지만 실적 1이 올라가게 되는 건데…"



소비자단체는 신차 불량이 적지 않은 만큼 임시번호판 제도를 적극 활용하라고 당부합니다.



◀ 최현숙/컨슈머리서치 대표 ▶

"임시번호판을 부착한 상황에서 종합보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량을 충분히 점검해 보고…"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1만 6천여 대로 월간 최대였지만 판매가 느는 만큼 고객 서비스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정연입니다.



추천하기

49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76 강대국의 신사도와 리더십 퍼온 글 2014-04-25 0 2804 262
2975 그들의 머리속에는 그렇게 깊은 뜻이...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289 275
2974 명예롭게 죽어라 ! 는 선장의 명령(버큰헤드의 정신) !!! 계몽주의 2014-04-25 0 3349 242
2973 긴급상황 오판하고, 참담한 현실, 돌이킬 수 없는 고귀한 생명들... 레미제라블 2014-04-25 0 3155 245
2972 내가 만약 *** 라면... 점봅니다 2014-04-25 0 3555 232
2971 사측은 더이상의 징계는 못한다 !! 진실 2014-04-25 0 3217 248
2970 우리 일반직도 많이 강해졌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857 220
2969 "남의 목숨을 담보로 죽은 자식 살리기 싫다" 아버지와 아들의 남을 위한 생각은 똑 같았다 레미제라블 2014-04-25 0 2951 249
2968 이젠,,,우린 미개인이고!! 꼼수는 퇴출 2014-04-25 0 3144 232
2967 이제는 법대로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25 0 3119 227
2966 ,·´″```°³о☆    謹弔  <부당해고>    ☆о³°```″´·, ,·´″```°³о☆ 2014-04-25 0 2964 229
2965 지노위  부당해고 구제 신청자는 연락 요망 정보공유 2014-04-25 0 4920 283
2964 택시 기사 보도 2014-04-25 0 3051 242
2963 부끄럽다 일반직 2014-04-24 0 3651 252
2962 직원들 봉급에서 기부금을~~ 일조 2014-04-25 0 3214 245
2961 <pip참사> "살려주세요"…...일반사원이 보낸 애원의 목소리 양재동 2014-04-24 0 3512 232
2960 왜?!!! 살인자 2014-04-24 0 3244 222
2959 비자금 축적, 부당 대출, 저임금 노동 착취-- 살아있는 악마~ 창조의 밤 2014-04-24 0 3159 236
2958 난 나중에 노조원 Q 2014-04-24 0 3272 229
2957 비정상적인 재벌 칼날 2014-04-24 0 2924 211

[first] <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