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50    추천:224 2014-05-13 09:30:48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필승’ 거수경례 정몽준 후보



서울신문 | 입력 2014.05.13 02:32



[서울신문]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12일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필승"이라는 구호와 함께 거수경례를 했다.



→박원순 시장과의 경쟁에 임하는 각오는.



-박 시장은 서울의 주요 사업을 모두 지체시켰다. 큰 투자가 길게 지체되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하고 그것을 숨기고 얼버무리면 세월호 사고와 다를 바 없다.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사건인데, 박 시장은 국보법 폐지를 논의했으면 한다고 했다. 서울시장이 그런 문제에만 몰두하면 다른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염려된다.



→박 시장보다 우위에 있는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박 시장의 경력 대부분이 시민단체 경력인데, 시민단체는 남이 하는 일을 감시한다. 쉽게 말하면 잔소리다. 박 시장은 잔소리는 잘 하는데 본인이 직접 하지 않으니 사업이 전부 안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박 시장은 서울시장에 적합하지 않다. 서울은 큰 규모의 경영을 해본 사람이 하는 게 맞다. 나는 경영과 경제를 공부했다.



→박 시장이 조용하고 돈 안 드는 선거를 제안했는데.



-돈 안 드는 정치는 당연한 것이고, 조용하게 치르자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내가 서울시장 출마 선언하는 날 김한길·안철수 대표가 무슨 군사작전하듯이 합당 발표를 했다. 서로 예의 있게 하자.



→선거가 재벌 대 서민 구도로 갈 경우 대책은.



-기업에서 성공한 사람은 정치 하지 말라는 식의 논리는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크게 훼손한다.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할 수 있나.



-임기 4년간 열심히 재미있게 일하면서 서울시민과 함께 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Copyrights ⓒ서울신문사.  -



추천하기

52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556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2829 155
2555 개인 불법 비리 일반직 2014-04-01 0 30 1
2554 남과 다르게 차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일반불이 2014-04-01 0 2347 180
2553 도대체 회사를 위해 어떤 일을 , 어떻게 했기에 그런 연봉을 받나요? 칼날 2014-04-01 0 2706 173
2552 무속인은 ... 작가 2014-04-01 0 2873 191
2551 호적이 잘못되면 ,정년 퇴직일도 달라진다(법원 판결) 레미제라블 2014-04-01 0 2983 191
2550 지회 활동 보고 일반직 지회장 2014-04-01 0 2893 202
2549 우리는 생명 연장 보다도 정년 연장에 더 관심 있다 레미제라블 2014-04-01 0 3092 206
2548 사측은,,, 왕수석 2014-04-01 0 3090 231
2547 자제 조합원 2014-04-01 0 2591 195
2546 그 밥에 그 나물 (이제는 바꾸어 봅시다) 일반직 지회장 2014-03-31 535 13630 752
2545 허당 아빠의 하루살이 인생~ 애비는 2014-03-31 0 2581 204
2544 난 돈 보다도, 여자 보다도... 요정들의 파티 2014-03-31 0 2308 212
2543 노조로 투쟁, 노조로 승리 강한 남자 2014-03-31 0 2506 236
2542 물 길 320 KM 를 건너서... 레미제라블 2014-03-31 0 2509 212
2541 24 년만에 자유를 맛 본... 레미제라블 2014-03-31 1 2310 213
2540 누가 영웅이 되는가 ? (20) 레미제라블 2014-03-31 0 2191 218
2539 10 대 법과 규칙 칼날 2014-03-31 0 2409 194
2538 복수를 위한 삶 작가 2014-03-31 0 2720 216
2537 울고 있는 생각도 모두 다 마르라고, 오늘도 나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일반불이 2014-03-31 0 2357 216

[first] < [516] [517]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