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4219    추천:253 2014-05-13 15:18:17
정몽구 삼녀 정윤이,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

정몽구 삼녀 정윤이,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

스포츠서울 | 황준성 | 입력 2014.05.13 07:13 | 수정 2014.05.13 07:19



[스포츠서울닷컴|경제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가 가지고 있던 현대차 주식 3423주를 모두 매각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지난 8일 정윤이 전무는 보통주식 3125주과 종류주식 298주 등 모두 3423주를 장내 매도했다. 매각 금액은 약 7억 원이다.



정윤이 전무의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으로 현대차그룹 오너 일가의 최대 주주 및 특수 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수는 다소 줄게 됐지만, 그 수가 미미한 편이어서 지분율은 20.04%로 큰 변동이 없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삼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가 보유 중이던 현대차 주식 전량을 지난 8일 장내 매도 했다./스포츠서울닷컴DB



현대차가 발행한 발행 주식 수는 모두 2억8547만8625주이며, 현대모비스가 지분 16.04%(4578만2023주)로 최대 주주다. 개인 최대 주주는 지분 3.99%(1139만5859주)를 보유한 정몽구 회장이다.



정몽구 회장의 장남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6743주를 가지고 있고,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과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이 각각 1843주를 보유 중이다.



이번 매각을 두고 재계에서는 정의선 부회장이 정성이 고문이 맡고 있는 이노션 지분을 모두 정리한 것에 이어 이뤄져 현대차 그룹이 후계구도를 위한 지분 정리를 시작한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현대그룹 특유의 경영 방침과 같이 자동차, 철강 등 현대차그룹의 주력 사업은 정의선 부회장에게 물려받되, 딸들이 직책을 맡고 있는 사업은 그대로 경영권을 승계할 것이라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즉 이노션은 장녀, 현대커머셜은 차녀, 현대호텔앤드리조트는 삼녀에게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하기

50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776 준비없이 당한 53년생들의 비극 ! -- 사상 최악의 창피 사건 ! 레미제라블 2014-04-16 0 3263 269
2775 스펙 일반직 2014-04-16 0 2923 254
2774 다시 자기 능력으로 되살아난다 !!! 레미제라블 2014-04-16 0 3082 263
2773 우리회사는 어떤지?? 동참합시다 2014-04-16 0 2841 255
2772 젊어서 고생은 평생 가난 일반직 2014-04-15 0 3166 304
2771 소득 격차 보도 2014-04-15 0 2988 248
2770 칼바람 보도 2014-04-15 0 3221 264
2769 회사는 공포에 떨고 있다 의금부 곤창치기 2014-04-15 0 4181 287
2768 <수사의뢰> 채권단 모집합니다. 압수수색 2014-04-15 0 3262 251
2767 고용노동부, 통상임금 패소 망신---좁은 해석이 문제 일반직 2014-04-15 0 3160 259
2766 악에 가득 찬 사측의 나쁜 놈들... 칼날 2014-04-15 0 3627 254
2765 회사에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일반불이 2014-04-15 0 5106 280
2764 차라리 이런 사람이 낫습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4-15 0 4347 263
2763 공감합니다. 공감 2014-04-15 0 4263 286
2762 사측의 악에 투쟁하는 일반직은 창조의 밤 2014-04-15 0 3249 245
2761 회장은 악의 경영, 회사는 갑의 횡포 레미제라블 2014-04-15 0 2726 266
2760 명예퇴직 비용 1조 원 , 3년이면 만회 간부네 식구들 2014-04-15 0 3082 288
2759 KT 위로금 1억 7천만원, 현대차 6 천만원-- 3 배 차이네 !! 개혁의 아침 2014-04-15 0 3704 257
2758 민원인들의 민원을 제대로 해결해야지 WeAction 2014-04-15 0 2804 259
2757 죄 지은 자는 결국 감옥으로... 망치 2014-04-15 0 2764 258

[first] <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