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703    추천:282 2014-05-14 10:47:20
NYT 세월호 광고 전문

뉴욕타임즈에 실린 세월호 광고 전문입니다... [199]

사라말 (d_hil****) 미투데이



아래는 뉴욕타임즈에 실린 세월호 광고 전문을 번역한 것으로 아시아경제 기사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1213525441561



---------------------------------------------------------------------------------

NYT 세월호 광고 전문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에 갇혔다.

구조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실에 빛을 밝혀라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무능과 태만

한국 정부는 충분한 비상사태 대응책과 부처 간 적절한 소통이 결여돼있다. 정부는 민간 전문가 잠수사와 미 해군 등 외부에서 제공하는 도움을 거절했다. 그리고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 민간 업체에 구조 권한을 넘겼다. 어설픈 구조 활동은 박근혜 정권의 리더십 부재, 무능력, 태만을 드러냈다.



언론 검열과 조작

박근혜 대통령이 선박 참사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비판은 정부의 언론 검열로 인해 묵살됐다. 실패한 구조 작전의 진상을 드러내는 온라인 동영상과 게시물은 웹상에서 삭제됐다.



주류 언론들은 여론을 오도하고 정직하지 않은 보도를 내보냄으로써 정부의 대변인 노릇을 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선박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는 동영상은 이후 주류 언론을 위해 연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동영상 속의 여성은 세월호에 탑승한 사람과는 전혀 관계가 없었다.



공론의 활성화를 막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속한 정당의 의원들은 선박 참사와 관련해 거짓 정보를 담은 소문을 퍼뜨리는 사람에게 정부가 벌금을 부과하거나 체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언론 통제, 여론 조작, 대중의 이익 무시

박근혜 대통령의 행위는 이 나라를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로 회귀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상황을 보며 분노한다.



우리는 한국 정부의 언론 통제, 진실에 대한 검열, 여론 조작,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추천하기

48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56 국세 환급금 일반직 2014-05-14 0 2821 267
3355 지금 잘한다면... 일반불이 2014-05-14 0 2763 260
3354 내 돈을 떼먹은 놈은 절대로 잊을 수 없다 회사에 당한 자 2014-05-14 0 2939 256
3353 보도 통제 일심일심일심 2014-05-14 0 2797 243
3352 WSJ, YTN 사진합성 보도, 세계적 대굴욕 보도 2014-05-14 0 2896 253
3351 개념없는 사람 2(퍼온 글) 칼날 2014-05-14 0 2644 217
3350 보험사 1조원 토해내야 퍼온 글 2014-05-14 0 2773 240
3349 '안전줄 대신 넥타이 매라'는 기업 퍼온 글 2014-05-14 0 2893 221
3348 개념없는 사람(퍼온 글) 칼날 2014-05-14 0 2788 297
3347 정몽구 회장이 남모르게 숨기려했던 것은(퍼온 글) 보도 2014-05-13 0 3113 216
3346 정몽구 삼녀 정윤이, 현대차 지분 전량 매각 보도 2014-05-13 0 4183 253
3345 정태영 사장, 현대커머셜 지분 추가 매입…왜? 보도 2014-05-13 0 3896 245
3344 베이커리 카페 `오젠`도 현대차 매점 사업권을 중소 협력사에 넘겼다. 보도 2014-05-13 0 3373 250
3343 너!!,,,,,,,,,,,,뒤비 자빠져 자고 있니? 식물인간 2014-05-13 0 3560 246
3342 웃기네!!! 몽가네 2014-05-13 0 3118 203
3341 우리는 엄마이기 때문에 모르는 채 할 수 없다 레미제라블 2014-05-13 0 2872 212
3340 Mssy USA 작가 2014-05-13 0 2978 224
3339 성희롱을 폭로한 단체 점봅니다 2014-05-13 0 3011 214
3338 NY Times 퍼온 글 2014-05-13 0 2602 202
3337 박대통령 , 공직사회 고강도 사정 예고(조선일보) 칼날 2014-05-13 0 3683 206

[first]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