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1    추천:226 2014-05-18 15:43:34
위험에 대한 침묵은 살인이다 --미 교통부 장관(SBS)

'늑장 리콜' GM에 358억 벌금…"침묵은 살인" , 김영아 기자 조회1



<앵커>



미국 교통당국이 차량 결함을 알고도 쉬쉬하며 리콜을 미뤘던 GM에 대해 사상 최고 액수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익을 앞세우고 소비자 안전을 뒷전으로 한 부도덕한 관행에 철퇴를 내린 겁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CEO가 직접 의회 청문회까지 불려 나갔던 GM의 늑장 리콜이 결국 철퇴를 맞았습니다. 미 교통당국은 오늘(17일) 차량의 결함을 알고도 즉각 리콜을 시행하지 않은 GM에 3천500만 달러, 우리 돈 358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자동차 업체에 부과된 벌금으로는 최고 액수입니다.



[앤서니 폭스/미 교통장관 : 개인이든 회사든 위험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숨기는 건 결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런 침묵은 살인입니다.]



조사 결과 GM은 '결함'이나 '안전' 등의 단어는 아예 쓰지 못하도록 내부 교육을 실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미 교통당국은 소비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결함 숨기기와 늑장 리콜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교통당국과 별도로 법무부와 의회 등은 늑장 리콜의 범죄 혐의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 GM은 오늘 부과된 행정 처벌의 수십 배에 달하는 벌금을 추가로 물 수도 있습니다. 올 초 토요타는 급발진 사고에 대한 미 법무부의 수사를 종결한다는 조건으로 우리 돈 1조 2천억 원 넘는 벌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김영아 기자 최종편집:2014.05.17



추천하기

48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336 법원 "수입차 결함 쉽게 수리되면 환불 의무 없다" 보도 2014-05-13 0 2762 228
3335 손-정 대담 전문 퍼온 글 2014-05-13 0 3193 230
3334 데티즌 반응(퍼온 글) 퍼온 글 2014-05-13 0 3204 254
3333 반응2 퍼온 글 2014-05-13 0 3356 257
3332 " 박 시장 잘하는 건 잔소리뿐..큰 회사 경영한 내가 적임자 " 보도 2014-05-13 0 2702 226
3331 그 정도에 운다면... 몽가네 2014-05-12 0 2842 245
3330 용서, 간소하게 제안 보도 2014-05-13 0 2719 220
3329 임시번호판은 안 됩니다"…배짱 영업하는 수입차 판매(MBC 8시 뉴스) 보도 2014-05-12 0 3014 274
3328 SK,정년 올해58-->60세 (59세부터10%감액,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 일심일심일심 2014-05-12 0 3474 250
3327 다른 사업장 보도 2014-05-12 0 3005 237
3326 제가 당사자라면 작가 2014-05-12 0 2861 235
3325 관피아 막았을 김영란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2775 241
3324 김영란 법 레미제라블 2014-05-12 0 3587 251
3323 김영란 법 히스토리 레미제라블 2014-05-12 0 3044 226
3322 재벌 개혁 많이 해주세요 WeAction 2014-05-12 0 3290 232
3321 <속보> 현대차의  대대적인   인원감축! 파리목숨 2014-05-12 0 3910 244
3320 “일본에서는 세월호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문제는 "미성숙한 국민성’” 산케이 신문. 보도 2014-05-12 0 2712 223
3319 현대차 후계구도 선택? 보도 2014-05-12 0 3088 224
3318 무명용사(실비 바르탕) 작가 2014-05-12 0 3192 216
3317 외인부대 일반직 2014-05-12 0 3549 248

[first]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