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2566    추천:209 2014-05-18 15:56:03
헬프

[일요시네마] 여기자 스키터, 인종차별을 파헤치다기사내보내기

인쇄인터넷뉴스팀기자 2014-05-17 08:26:38  



◇헬프(EBS 오후 2시15분)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시대에 인종차별이 그 어느 곳보다 심했던 남부 상류사회의 면면을 담아낸 작품이다. 여성의 미덕은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리고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사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 기자가 되어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여주인공 스키터와 더 이상 복종만 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주인들의 만행에 반기를 드는 흑인 가정부들을 통해 조금씩 사회가 변화해가기 시작하던 시대의 일면을 그렸다. 감동적이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흐름과, 곳곳에서 엿보이는 당시의 시대상 등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1960년대 미시시피주. 스키터는 대학을 졸업하고 작가가 될 열의에 차 있는 백인 여성이다. 하지만 스키터가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 콘스탄틴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일을 그만뒀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스키터는 지역 신문사 기자로 취직하고, 칼럼을 쓰기 위해 흑인 가정부의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점차 흑인들을 대하는 백인들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스키터는 백인과 흑인의 관계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흑인 가정부들을 인터뷰하려 한다. 처음에는 주인들의 분노를 살까 꺼린 가정부들이 말하기를 주저하지만, 결국 에이블린이 인터뷰에 응하고 집안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주인집에서 쫓겨난 미니가 폭로전에 가담한다. 백인 주인들의 부당한 처우에 진저리가 난 가정부들이 계속 인터뷰에 응하기 시작하는데….



추천하기

48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176 MissyUSA 고발!! 2014-05-05 0 3019 263
3175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줄어 회사가 아주 어렵다고 하는데 부의금 모금 2014-05-05 0 3211 302
3174 사측의 똘갱이는 구원파인가? 일반사원 2014-05-05 0 2865 266
3173 일체의 중생을 행복하게 하소서! 점봅니다 2014-05-05 0 2740 233
3172 투쟁하기  !!! (서명운동) 참여 노조원 2014-05-05 0 2596 229
3171 위로금, 증여세 보도 2014-05-05 0 2804 244
3170 모여서 투쟁하네~ 강한 남자 2014-05-05 0 2647 250
3169 똑 같네~~ 현대호 2014-05-05 0 2935 254
3168 용서받지 못할 붕괴와 부실의 제왕(퍼온 글) 일심일심일심 2014-05-05 0 2627 261
3167 국가 배상 보도 2014-05-05 0 2775 260
3166 국가배상 2 (서울신문) 보도 2014-05-05 0 2693 251
3165 국가보상 3 퍼온 글 2014-05-05 0 2897 306
3164 대형 참사 -- 국가 보상 사례 퍼온 글 2014-05-05 0 5084 275
3163 잃어버린 땅 퍼온 글 2014-05-05 0 2728 290
3162 짐승보다 못한 버러지는 이대로는 안된다 !! 고대 2014-05-05 0 2883 285
3161 ,·´″```°³о☆    謹弔  <저주-10>    ☆о³°```″´·, ☆о³°```″´·, 2014-05-05 0 2599 284
3160 도올 김용욱(한겨레)--- 좋은 글 입니다 퍼온 글 2014-05-05 0 2831 262
3159 남들은 행동 잘하는데... (청소년 단체) WeAction 2014-05-04 0 2740 289
3158 차라리 내 손으로 청와대에 진정을 넣어~~!! 침몰자 2014-05-04 0 3036 285
3157 ,·´″```°³о☆    謹弔  <부당해고-9>    ☆о³°```″´·, ☆о³°```″´·, 2014-05-04 0 2556 242

[first] <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