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작가 조회수: 2620    추천:211 2014-05-18 15:56:03
헬프

[일요시네마] 여기자 스키터, 인종차별을 파헤치다기사내보내기

인쇄인터넷뉴스팀기자 2014-05-17 08:26:38  



◇헬프(EBS 오후 2시15분)



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시대에 인종차별이 그 어느 곳보다 심했던 남부 상류사회의 면면을 담아낸 작품이다. 여성의 미덕은 결혼해서 좋은 가정을 꾸리고 지역 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사는 것이 전부였던 시절, 기자가 되어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여주인공 스키터와 더 이상 복종만 하지 않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주인들의 만행에 반기를 드는 흑인 가정부들을 통해 조금씩 사회가 변화해가기 시작하던 시대의 일면을 그렸다. 감동적이면서도 시종일관 유머를 잃지 않는 흐름과, 곳곳에서 엿보이는 당시의 시대상 등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1960년대 미시시피주. 스키터는 대학을 졸업하고 작가가 될 열의에 차 있는 백인 여성이다. 하지만 스키터가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 콘스탄틴이 자신에게 말도 없이 일을 그만뒀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진 스키터는 지역 신문사 기자로 취직하고, 칼럼을 쓰기 위해 흑인 가정부의 도움을 받는다. 그러나 점차 흑인들을 대하는 백인들의 태도에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스키터는 백인과 흑인의 관계에 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고 흑인 가정부들을 인터뷰하려 한다. 처음에는 주인들의 분노를 살까 꺼린 가정부들이 말하기를 주저하지만, 결국 에이블린이 인터뷰에 응하고 집안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주인집에서 쫓겨난 미니가 폭로전에 가담한다. 백인 주인들의 부당한 처우에 진저리가 난 가정부들이 계속 인터뷰에 응하기 시작하는데….



추천하기

50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2956 국가란 무엇인가? , 한국이라는 국가는 뭐 했나? 참여 노조원 2014-04-24 0 3221 235
2955 도덕적 해이 참여 노조원 2014-04-24 0 3012 233
2954 별 그대, 김수현 3 억원 기부, 문명인 아버지 뭐 하시나?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3976 236
2953 자신을 숨긴 선행--- 배웁시다 요정들의 파티 2014-04-24 0 2782 230
2952 사돈이 부럽다~~ 4마리돼지 2014-04-24 0 4337 228
2951 같이 살기위해 손가락 부서지고, 서로 끈으로 묶고(가슴 너무 아프다) 일반직 2014-04-24 0 2926 243
2950 손 결재없이 말로만 지시, 일하는 재벌 회장?, 증거 안남긴다 레미제라블 2014-04-24 0 2986 244
2949 분식회계 전문가 탄로 났다, 현대차 이런 짓 절대 안돼요! 망치 2014-04-24 0 4500 275
2948 ,·´″```°³о☆    謹弔  답변서     ☆о³°```″´·, ☆о³°```″´·, 2014-04-24 0 2754 238
2947 오바마, 이재용 정의선 만날 듯? 보도 2014-04-24 0 2923 245
2946 연금 손질 보도 2014-04-24 0 2912 254
2945 현대차 영업이익 보도 2014-04-24 0 3032 207
2944 수입차 판매, 3 월 15,733 대, MS 13.7 % 사상 최고 기록 일심일심일심 2014-04-24 0 2825 240
2943 하늘과 땅 사이에, PIP 작가 2014-04-24 0 3378 256
2942 한 세상에서 같이 살아서는 안된다 계몽주의 2014-04-24 0 3076 249
2941 목숨을 끊어 죽일 수는 있으나... 작가 2014-04-24 0 2943 257
2940 사측에게 묻는다!!  ~~~~~~~~ 돌려도 2014-04-24 0 3469 269
2939 끼리끼리 모여 치료, 전문가 제안 끼리끼리 2014-04-23 0 3319 235
2938 밝혀지는 미친 악마놈의 놀라운 진실 칼날 2014-04-23 0 3250 242
2937 불법 운항에 겨우 30 만원 과징금 망치 2014-04-23 0 3088 247

[first]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