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레미제라블 조회수: 2724    추천:220 2014-05-21 23:14:08
목민심서 6조 2항

2. 부임하는 행장 꾸리기(治裝)



행장을 꾸릴 때 의복과, 안장을 얹은 말은 본래 있는 그대로 써야 하며,새로 마련해서는 안된다.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아껴 쓰는 데 있고, 아껴 쓰는 것의 근본은 검소함에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자애로울 수 있으니, 검소함이야말로 목민하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어리석은 자는 배우지 못하고 무식해서 산뜻한 옷에 좋은 갓을 쓰고 좋은 안장은 신임 수령의 인품이 어떠한가를 그의 의복과, 안장을 얹은 말의 차림새로 알아본다. 만약 사치스럽고 화려하면 씽긋 웃으며 ‘알 만하다’하고, 만약 검소하고 질박하면 놀라며 ‘두렵다’고 한다.



청렴함은 손해를 보니 행하기 어렵다고 하겠지만, 검소함은 비용도 들지 않는데 어찌 쉽게 행하지 못하겠는가?



이부자리와 베개, 솜옷 외에 책을 한 수레 싣고 간다면 맑은 선비의 행장이 될 것이다.



추천하기

4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96 현대차의 영웅들!! 향후,,, 노무책임자로 모십니다!! 부회장 2014-05-26 0 3295 227
3595 난, 깜빡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하하 2014-05-26 0 2918 250
3594 꼼수의 극치를 봅니다,,,,,"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 대국민사기극 2014-05-26 0 3202 230
3593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일반불이 2014-05-26 0 3473 252
3592 대법관 출신  변호사의 사건 수임료(이름 빌리기) 1건 당 5천만원 회사에 당한 자 2014-05-26 1 3921 249
3591 조세 포탈이 모든 경제사범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3497 267
3590 현대차 총수 일가는 이제 자녀에게 편법 증여, 상속은 어려울듯... 정년 구원파 2014-05-26 0 3440 225
3589 감사원 "현대차·크라이슬러, 리콜 통지문 안보내 시정률 저조" 일반직 2014-05-26 0 2833 235
3588 국토부, 리콜 제대로 안하는 현대차 봐주다 감사원에 '덜미'…'안전불감증' 해수부와 닮은꼴 칼날 2014-05-26 0 2763 201
3587 가만히, 끝까지, 대통령... 참여 노조원 2014-05-26 0 2638 195
3586 <법과 정의,  법은 누구 편인가?>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2959 211
3585 저부터 개혁" 보도 2014-05-26 0 2598 225
3584 퍼온 글 퍼온 글 2014-05-26 0 2533 213
3583 `,·´″```°³о☆ 謹 弔<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³о☆ 2014-05-26 0 2825 223
3582 `,·´″```°³о☆ 謹  弔 <총수는,,,노무팀을 해체하라!> ☆о³°```″´·, ☆о³°```″´·, 2014-05-26 0 2874 201
3581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보도 2014-05-25 0 4368 230
3580 "시신 수습 1구당 500만원" 靑 대변인 실언 파문 보도 2014-05-25 0 2786 217
3579 SBS 8시 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잠수사' 발언 논란 보도 2014-05-25 0 2726 220
3578 "시신 1구당…" 청와대 대변인 또 구설…여권에서도 질타 퍼온 글 2014-05-25 0 2597 273
3577 사측과 하지 말아야 할 싸움이지만 참여 노조원 2014-05-25 0 3913 244

[first]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