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0    추천:211 2014-05-21 23:33:22
폭로 !!! , 안행부가 미래부에 재난망을 떠넘기려 했다

jtbc [앵커]



이렇게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11년째 표류하고 있는 이유는, 주무 기관인 안전행정부가 다른 부처에 사업을 떠넘기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떠넘겼던 이유중의 하나는 주무기관이면서도 이 분야를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봉지욱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재난통신망 구축 사업 소관 부처인 안전행정부가 이 사업을 다른 부처로 떠넘기려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 안행부엔 전문가가 없다 보니까 전문가가 있는 미래부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 (공식적으로 왔습니까?) 공식적으로 (문서) 왔습니다.]



안행부가 지난해 4월 미래창조과학부에 재난망 사업을 넘기겠다고 공식 제안했다는 겁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 자꾸 떠넘기려 한 거죠. 다른 부처로. 그걸 갖다가 떠넘겨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들 때문에 우리(미래부)가 못하겠다고 통보했죠.]



올해 1월 안행부가 대책회의를 열고 미래부에 재난망 사업을 떠넘길 방도를 모색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안행부 회의 참석자 : (안행부)국장이 이 자리는 골치아픈 자리다, 아무 결론도 안 나고. 욕을 먹더라도 기술 선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실제로 못한 것이기 때문에 미래부에 넘겨서 미래부에서 하도록 하자.]



담당 국장이 스스로 전문성 부족을 고백했다는 얘기도 전했습니다.



[안행부 회의 참석자 : 사실 (안행부는) 전문성이 전혀 없다, 이런 것들 잘 알지 못한다. 사실은 이게 문제다, (국장이) 이런 발언을 했죠. 실제로.]



대선 공약사항이었는데도 부처간 떠넘기기로 1년 넘게 미뤄졌던 재난망 구축이 이번에는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6 일반직, 우리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고 삽시다 작두도사 2014-06-23 0 3259 218
3855 현대,기아차 광고판이 점봅니다 2014-06-23 0 3080 249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3345 228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851 218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3166 207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3021 228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3443 208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823 220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835 215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838 214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4345 246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3283 239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803 208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946 226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901 220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894 230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3181 231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770 238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3029 246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3177 204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