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73    추천:211 2014-05-21 23:33:22
폭로 !!! , 안행부가 미래부에 재난망을 떠넘기려 했다

jtbc [앵커]



이렇게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11년째 표류하고 있는 이유는, 주무 기관인 안전행정부가 다른 부처에 사업을 떠넘기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떠넘겼던 이유중의 하나는 주무기관이면서도 이 분야를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봉지욱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재난통신망 구축 사업 소관 부처인 안전행정부가 이 사업을 다른 부처로 떠넘기려 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 안행부엔 전문가가 없다 보니까 전문가가 있는 미래부에서 하는 것이 어떠냐. (공식적으로 왔습니까?) 공식적으로 (문서) 왔습니다.]



안행부가 지난해 4월 미래창조과학부에 재난망 사업을 넘기겠다고 공식 제안했다는 겁니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 자꾸 떠넘기려 한 거죠. 다른 부처로. 그걸 갖다가 떠넘겨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런 문제들 때문에 우리(미래부)가 못하겠다고 통보했죠.]



올해 1월 안행부가 대책회의를 열고 미래부에 재난망 사업을 떠넘길 방도를 모색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안행부 회의 참석자 : (안행부)국장이 이 자리는 골치아픈 자리다, 아무 결론도 안 나고. 욕을 먹더라도 기술 선정이나 이런 부분에서 실제로 못한 것이기 때문에 미래부에 넘겨서 미래부에서 하도록 하자.]



담당 국장이 스스로 전문성 부족을 고백했다는 얘기도 전했습니다.



[안행부 회의 참석자 : 사실 (안행부는) 전문성이 전혀 없다, 이런 것들 잘 알지 못한다. 사실은 이게 문제다, (국장이) 이런 발언을 했죠. 실제로.]



대선 공약사항이었는데도 부처간 떠넘기기로 1년 넘게 미뤄졌던 재난망 구축이 이번에는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추천하기

46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36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국민의 3 대 아킬레스 건을 건드렸다!!!) 레미제라블 2014-06-12 0 3565 270
3735 칼로 혀를 도려냈을 것이다 망치 2014-06-12 0 3089 253
3734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991 242
3733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884 242
3732 이런 인간들 두고 보련다 정의 2014-06-13 0 2701 207
3731 정신차려라 포청천 2014-06-13 0 3130 225
3730 기본도 안되는 인간 함께가는길 2014-06-12 0 3195 203
3729 '7년간의 해고투쟁' 콜텍 해직자들 최종 패소 보도 2014-06-12 0 2887 234
3728 청소노동자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다--- 중부 매일 보도 2014-06-10 0 2774 238
3727 현재현 옥중 소송 패소--- 매일경제 일심일심일심 2014-06-10 0 3071 239
3726 집단소송  --- SBS 보도 2014-06-10 0 2974 207
3725 동양 피해자 ‘증권 관련 집단 소송’  e금융경제신문(http://www.fetimes.co.kr) 일심일심일심 2014-06-10 0 2973 214
3724 이유있는 1인 시위 보도 2014-06-09 0 3080 219
3723 국가장학금 I·II 유형 보도 2014-06-09 0 3392 237
3722 간부사원의 무능을 한탄하며 글 올립니다!! 흔적 2014-06-08 0 4610 254
3721 한심한 놈 심판 2014-06-10 0 5167 247
3720 이런 개잡것을 봤나 강력건의 2014-06-09 0 7154 294
3719 이런 한심한 인간들의 접속내역 자비 2014-06-09 0 6018 249
3718 가만히 있는 일반직과 망치 2014-06-08 0 3859 256
3717 2014.05.21 수원지검  고소장을 보면서~적폐를 없애자!~`` 청와대 홈피 2014-06-08 0 4084 273

[first] <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