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94    추천:214 2014-05-22 04:37:38
차별(인권위) --서울신문

“생산직 채용 때 대졸자 배제는 차별”  서울신문 2014. 5. 22

인권위, 해당기업에 시정 권고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격을 고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로 제한해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배제하는 것은 차별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4년제 대학을 나와 대기업 A사의 생산직 채용 시험에 합격했지만 학력을 허위로 밝혔다는 이유로 그만두게 된 B(37)씨의 진정을 받아들여 A사에 향후 생산직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배제하지 않도록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B씨는 지난해 7월 대학을 졸업한 사실을 숨기고 A사 지방 공장 생산직(정규직) 채용 시험에 합격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다음 달 최종학력을 고졸로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 사직했다.



B씨는 진정서에서 “생산직을 채용할 때 대졸자를 배제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A사는 “생산인력으로 대졸자를 채용하면 기존 고졸 출신 근로자들과 연령, 직급, 근속연수 등이 엇갈려 조직 화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학력에 따른 차등임금 적용 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맞섰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고졸자나 전문대 졸업자에게 기술직 채용기회를 주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차별시정 조치”라고 주장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추천하기

45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56 일반직, 우리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좀 하고 삽시다 작두도사 2014-06-23 0 3259 218
3855 현대,기아차 광고판이 점봅니다 2014-06-23 0 3080 249
3854 충돌 폭격의 영향이 큰 곳에 돌진하는 걸세 작가 2014-06-23 0 3345 228
3853 앞장 선 자의 심장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작가 2014-06-23 0 3851 218
3852 본인도 당해 봐야 상대방을 이해야지 회사에 당한 자 2014-06-22 0 3166 207
3851 나쁜 자식 ~~~ 노조원 2014-06-22 0 3020 228
3850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면 일반직이 아니다 일반직 2014-06-22 0 3442 208
3849 궁즉통 점봅니다 2014-06-22 0 2822 220
3848 얼마나 억울하면...  세빛둥둥섬, --- 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834 215
3847 정부, 현대차 투싼 에어백 결함 여부 조사 보도 2014-06-22 0 2838 214
3846 사정하는 정액(3 cc)이  300 cc 가 되지 않는다 점봅니다 2014-06-22 0 4345 246
3845 자신의 영혼을 낳는 계몽주의 2014-06-22 0 3283 239
3844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요? 계몽주의 2014-06-22 0 2803 208
3843 이제는 격이 다르다 일반불이 2014-06-22 0 2946 226
3842 이 난국을 뚫고 나갔을텐데요 의리 2014-06-22 0 2901 220
3841 23 명이 조를 짜서 일반불이 2014-06-22 0 2894 230
3840 일반직, 가만히 있으면 승리의 깃발 2014-06-22 0 3181 231
3839 편안히 일하며, 노후를 설계합시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2 0 2770 238
3838 이 사람이  무슨 간부 사원인가? 간부네 식구들 2014-06-21 0 3029 246
3837 평소 걸리지 않을 일만 해라 계몽주의 2014-06-21 0 3177 204

[first] <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