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칼날 조회수: 2847    추천:212 2014-05-22 04:37:38
차별(인권위) --서울신문

“생산직 채용 때 대졸자 배제는 차별”  서울신문 2014. 5. 22

인권위, 해당기업에 시정 권고

   

생산직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격을 고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로 제한해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배제하는 것은 차별행위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4년제 대학을 나와 대기업 A사의 생산직 채용 시험에 합격했지만 학력을 허위로 밝혔다는 이유로 그만두게 된 B(37)씨의 진정을 받아들여 A사에 향후 생산직 신입사원을 모집할 때 4년제 대학 졸업자를 배제하지 않도록 권고했다고 21일 밝혔다.



B씨는 지난해 7월 대학을 졸업한 사실을 숨기고 A사 지방 공장 생산직(정규직) 채용 시험에 합격해 신입사원 연수를 받고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다음 달 최종학력을 고졸로 허위로 기재한 사실이 드러나 사직했다.



B씨는 진정서에서 “생산직을 채용할 때 대졸자를 배제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A사는 “생산인력으로 대졸자를 채용하면 기존 고졸 출신 근로자들과 연령, 직급, 근속연수 등이 엇갈려 조직 화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학력에 따른 차등임금 적용 등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맞섰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고졸자나 전문대 졸업자에게 기술직 채용기회를 주기 때문에 오히려 적극적인 차별시정 조치”라고 주장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추천하기

456/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36 잘못 보이는 날에는 내가 죽는다 내부 고발 2014-06-21 0 2951 231
3835 2014년 6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6-21 0 4571 272
3834 실직 후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던 40대 가장이 화재로 숨졌습니다 퍼온 글 2014-06-20 0 3456 239
3833 우리가 배울점 인데요 일반직 2014-06-20 0 2989 230
3832 역색깔론으로 죽여 버렸다 칼날 2014-06-20 0 2757 244
3831 감동을 주는 워딩과 엔터테인먼트로 화답하라 요정들의 파티 2014-06-20 0 3125 226
3830 떳떳하게 의사 표현을 하고 멋진 대안을 제시하라 일반불이 2014-06-20 0 3126 242
3829 일반직이 슈퍼갑이 될 수 있다는 팔자다 점봅니다 2014-06-20 0 3289 231
3828 의리의 사나이 2 일심일심일심 2014-06-20 1 2810 219
3827 김장훈 “내 본적은 독도, 현 주소는 안산과 진도” 일심일심일심 2014-06-20 0 2666 221
3826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작가 2014-06-20 0 3171 221
3825 친구 작가 2014-06-20 0 2925 203
3824 모두가 속았다 점봅니다 2014-06-20 0 3064 212
3823 항상 골든 타임이 중요합니다 솔로몬 2014-06-20 0 2719 226
3822 '개인정보유출' 카드3사 피해자 소송가액 1000억 넘어 퍼온 글 2014-06-19 0 2949 208
3821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들 요정들의 파티 2014-06-19 0 2717 207
3820 “취기 오르기 전 음주운전 단정 못해” 법원 판결 -- 세계일보 보도 2014-06-19 0 2572 220
3819 매우 치사한 사람들 망치 2014-06-19 0 2886 226
3818 그를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고 끝까지 가는 성격이다" 점봅니다 2014-06-19 0 2894 254
3817 미래의 퇴직금도 재산분할?..대법원서 열띤 공방(종합) 보도 2014-06-19 0 2829 231

[first]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