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헷갈리우스 조회수: 2835    추천:212 2014-05-22 04:53:22
퍼온 글

정몽준 '반값등록금', "최고 지성과 안어울려" '논란'..."시립대 교수들도 싫어해"



한국아이닷컴 뉴스팀 enter@hankooki.com입력시간 : 2014.05.22 01:50:40수정시간 : 2014.05.22 04:37:11

정몽준 '반값등록금'/사진=서울경제 DB

정몽준 '반값등록금', "최고 지성과 안어울려" '논란'..."시립대 교수들도 싫어해"



정몽준 서울시장 새누리당 후보가 대학 '반값 등록금'에 대해 "최고의 지성에 어울리지 않는 듯 하다"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정몽준 후보는 박원순 시장이 시립대 등록금을 반값으로 내린 것을 겨냥해 "시립대 교수를 만나보니 대학 재정도 나빠졌고 연구비와 월급이 깎여 좋아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정몽준 후보는 20일 서울 숙명여대 제2창학캠퍼스에서 서울권대학언론연합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정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반값등록금'을 거론하며 "'반값'이라는 표현은 최고의 지성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어 "등록금은 올라가지 않아야 하지만 그보다 기숙사를 확대하고 장학금을 더 많이 주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대답했다.



정 후보는 또 "(등록금이 비싼) 미국의 대학들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대학의 힘으로 나라를 이끌어간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립대 등록금을 반으로 줄인 것을 겨냥해 "시립대 교수를 만나보니 대학 재정도 나빠졌고 교수들도 연구비와 월급이 깎여 좋아하지 않더라"고 말했다.



정 후보의 발언이 논란을 빚자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반값 등록금이 대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떨어뜨려… 대학 졸업생에 대한 존경심도 훼손' 저, 이 문장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제 이해력 부족 탓인가요?"라고 트위터에 게재했다.



진중권은 "어차피 우리에게 정몽준 후보 가족의 생활이 초현실로 느껴지는 것처럼, 그분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초현실일 겁니다. 버스 요금 70원짜리…"라고 덧붙였다.



정몽준 후보의 반값등록금 최고 지성에 안어울린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결국 우리나라에서 가장 미개한 대학교는 서울대학교란 말?" "대학교 등록금 자체가 완전 무료인 독일은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국가네" "학생들이 학비 때문에 가난해지는 현실은 한국사회의 낮은 품격을 보여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천하기

45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76 퇴직 후 연소득 540만원일 때, 퍼온 글 2014-06-17 0 2925 264
3775 할머니 1인 시위 레미제라블 2014-06-17 0 2770 229
3774 대법, ‘불합리 규정’에 맞선 여교사 결국 승소 보도 2014-06-17 0 2954 240
3773 대법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한 여교사 복직 동시에 다시 출산 휴가 허용해야” 보도 2014-06-17 0 2928 247
3772 이런 사람이 있었다 승리의 깃발 2014-06-17 0 2943 236
3771 그가 아름답다 레미제라블 2014-06-17 0 2673 222
3770 행동으로 노력하고 보답하는 사람들--- MBN 뉴스 보도 2014-06-17 0 2646 217
3769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질병 인정” 보도 2014-06-17 0 2605 225
3768 대법 "산재법 기준 충족 못해도 업무상 재해 인정” 보도 2014-06-17 0 2586 244
3767 잘 짜여진 기막힌 각본과 일심 협조와 실행 추진 능력 !!!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973 244
3766 모두들 살기 위해 1인 시위 중 강한 남자 2014-06-17 0 2872 230
3765 그가족의 DNA 인가 봅니다 작두도사 2014-06-17 0 2778 255
3764 왜들 일반직은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지요? 헷갈리우스 2014-06-17 0 3198 234
3763 머리가 텅빈... 척추동물 2014-06-17 0 3143 252
3762 정의로운 행동입니다 내부 고발 2014-06-17 0 2755 245
3761 얼마나 더티 하면, 얼마나 지저분 하면 칼날 2014-06-17 0 3174 249
3760 누가 구속되는가? 노조원 2014-06-17 0 2631 252
3759 재판에서 살아남는 자와 패자와의 차이는 참여 노조원 2014-06-17 0 2997 220
3758 CF 모델 작가 2014-06-17 0 3256 235
3757 의리의 사나이 요정들의 파티 2014-06-17 0 2680 246

[first] <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