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742    추천:220 2014-05-25 21:27:54
SBS 8시 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잠수사' 발언 논란

<앵커>



오늘(25일) 세월호 사고 해역에는 비바람이 몰아쳐서 수색 작업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이 가뜩이나 지친 잠수사들과 가족들을 더욱 화나게 했습니다.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부터 사고 해역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300톤 이하 함정 56척과 민간 선박 42척이 피항했고, 바지선 위에 대기하던 민간 잠수요원들은 육지로 대피했습니다.



수색 작업은 잠정 중단됐습니다.



대책본부는 날씨가 좋아지면 지난달 선체 진입에 실패했던 원격 수중 탐색장비를 다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선체 외부를 절단하는 방안은 가족들과 협의를 남긴 단계입니다.



7명의 학생과 교사 2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선미 부분을 절단하고 크레인을 동원해 장애물을 끄집어내는 방안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 잠수요원들이 시신 한 구 인양에 5백만 원을 받을 것이라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이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민간 잠수요원들은 계약조차 못 하고 극한의 수색을 하고 있다며 민 대변인의 발언에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민 대변인은 정부가 민간 잠수요원들에게 인센티브를 줄 필요가 있다는 개인적 의견을 말했을 뿐이고 잠수요원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까 우려된다고 해명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헌신적 수색에 전념하고 있는 민간 잠수요원을 모독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민 대변인은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영상취재 : 최호준·김세경, 영상편집 : 박진훈)  노유진 기자 최종편집:2014.05.25



추천하기

4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56 현대차 3인방도 '위태'..무너지는 전차군단 --- 뉴스토마토 보도 2014-07-10 4 3054 209
3955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계몽주의 2014-07-08 1 3810 229
3954 "허위 연비표시 배상하라" 소비자 1천700여명 소송---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7-08 1 2647 206
3953 "연비 뻥튀기 被害… 10년치 기름값 보상하라" 보도 2014-07-08 0 2671 196
3952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노컷뉴스 퍼온 글 2014-07-08 0 2559 208
3951 혼군..지혜 빌려야"  --뉴스토마토 일반직 2014-07-08 0 2755 169
3950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퍼온 글 2014-07-08 0 2770 196
3949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 작가 2014-07-07 0 3123 272
3948 ‘정도전’ 정현민 작가 “공고출신, 13가지 직업거쳐 작가데뷔” 작가 2014-07-07 0 2879 190
3947 10 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60 206
3946 실패의 쓰라림 등으로 많은 경험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야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46 206
3945 7년 간 토굴생활… 참여 노조원 2014-07-07 0 2692 201
3944 공익신고 보상금 내부 고발 2014-07-07 0 2551 191
3943 유체이탈 화법 레미제라블 2014-07-07 0 3227 219
3942 하여튼 어렵다  ~~~ 점봅니다 2014-07-07 0 2904 191
3941 국가미래연구소 --- 조선일보 퍼온 글 2014-07-07 0 2371 200
3940 고개드는 증세론 ---서울신문 퍼온 글 2014-07-07 0 2443 213
3939 변호사 보릿고개… 조선일보 7.7 자 일반직 2014-07-07 0 6232 288
3938 대기발령--- 서울신문 보도 2014-07-07 0 3178 205
3937 충격 !!! --- 오마이뉴스 보도 2014-07-07 0 2774 181

[first]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