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1    추천:225 2014-05-26 17:50:39
저부터 개혁"

[속보] 안대희 "늘어난 재산 11억 사회환원…저부터 개혁"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26일)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 활동으로 늘어난 재산 11억여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제출에 즈음한 입장'에서 "제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많다는 생각에 이미 제가 번 돈의 3분의 1을 기부했다"며 "'사회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은 사회에 돌려준다'는 차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환원 배경에 대해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며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총리 지명 수락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법관 퇴임 후 저는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정부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혜택을 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총리 후보직을 받아들였다"며 "제가 남아있는 소득까지 모두 사회에 내어놓으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후보자는 아울러 "지금까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개혁은 저부터 하겠다.



모든 것을 다 던지는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살아가도록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변호사 활동에 대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려 변호하거나 편들지 않았고 윤리와 양심에 벗어난 사건을 맡은 적도 없다"며 "오히려 법정신에 의거해 어려운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저의 소득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3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많지않은 소득으로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가족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있어 어느 정도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최종편집:2014.05.26 저작권자



추천하기

44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76 1조 손실 악몽 재현하나..현대차 결국 파업 수순 큰일났네 2014-08-01 0 2621 158
3975 <노동 핫이슈>노조 '소급분 청구訴' 소송중 2014-08-01 0 2692 172
3974 8월의 의미 닭털 2014-08-01 0 2884 220
3973 <7월을 보내며>  쇠붙이는 얼른 가라~~ 도가니 2014-07-31 0 3068 178
3972 긴급! 피를부른다 2014-07-31 0 3309 171
3971 정년 58+2 라는 이름으로~~~~ 염원 2014-07-31 0 3395 194
3970 폭로 사생아 2014-07-30 0 3629 173
3969 중노위 부당정직 1개월에 대한 답변서- 부당 2014-07-11 0 6265 221
3968 누구인지 알고 싶다 궁금이 2014-07-12 0 4963 213
3967 2014년 7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4-07-22 0 3935 186
3966 폭염 대처법 --- 문화일보 보도 2014-07-15 0 3222 173
3965 직장 정의와 사생결단의 전투력 노조원 Q 2014-07-15 1 4733 209
3964 중노위 부당정직 1개월에 대한 답변서 부당 2014-07-11 0 7560 418
3963 <대법원도 자정前 야간시위 "무죄"…법개정 시급>---연합뉴스 일심일심일심 2014-07-10 0 2942 199
3962 더 이상 짓밟히지 않겠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경향신문 퍼온 글 2014-07-10 0 3132 184
3961 정부 "경제의 삼성·현대차 의존 심화 대책 고심"--- 경향신문 퍼온 글 2014-07-10 0 2527 191
3960 전운 감도는 자동차업계 임단협…통상임금이 열쇠 --- 아주경제 퍼온 글 2014-07-10 0 2693 191
3959 車, 업계 ‘통상임금’ 갈등 고조…‘줄 파업’ 현실화 되나--스페셜경제 보도 2014-07-10 0 2572 188
3958 현대자동차 임금협상 돌입, 최대쟁점은? --- 스페셜경제 보도 2014-07-10 0 2898 183
3957 '통상임금 확대' 두고 한국지엠-르노삼성 줄줄이 파업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보도 2014-07-10 0 2758 180

[first]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