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17    추천:225 2014-05-26 17:50:39
저부터 개혁"

[속보] 안대희 "늘어난 재산 11억 사회환원…저부터 개혁"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는 오늘(26일)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 활동으로 늘어난 재산 11억여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제출에 즈음한 입장'에서 "제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변호사 활동 수익을 놓고 '고액과 전관예우 논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성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자는 이어 "그렇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많다는 생각에 이미 제가 번 돈의 3분의 1을 기부했다"며 "'사회에서 받은 혜택과 사랑은 사회에 돌려준다'는 차원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정서에 비춰봐도 제가 변호사 활동을 한 이후 약 1년 동안 늘어난 재산 11억여원도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래서 이것까지 사회에 모두 환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환원 배경에 대해 "총리가 된다면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데 저의 소득이 결코 장애가 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라며 "저의 이런 결심을 믿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총리 지명 수락 소감에서도 밝혔듯이 대법관 퇴임 후 저는 그 어떤 공직도 맡지 않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 정부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국민에게 받은 사랑과 혜택을 돌려 드린다는 마음으로 총리 후보직을 받아들였다"며 "제가 남아있는 소득까지 모두 사회에 내어놓으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안 후보자는 아울러 "지금까지 한 치의 부끄러움 없이 살아가려 했으나 모든 면에서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개혁은 저부터 하겠다.



모든 것을 다 던지는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를 위해 살아가도록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변호사 활동에 대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가려 변호하거나 편들지 않았고 윤리와 양심에 벗어난 사건을 맡은 적도 없다"며 "오히려 법정신에 의거해 어려운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저의 소득은 변호사로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30년 넘는 공직생활 동안 많지않은 소득으로 낡은 집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가족에게 그동안 미안한 마음이 있어 어느 정도 보상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노력한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최종편집:2014.05.26 저작권자



추천하기

4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56 현대차 3인방도 '위태'..무너지는 전차군단 --- 뉴스토마토 보도 2014-07-10 4 3054 209
3955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계몽주의 2014-07-08 1 3810 229
3954 "허위 연비표시 배상하라" 소비자 1천700여명 소송---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7-08 1 2647 206
3953 "연비 뻥튀기 被害… 10년치 기름값 보상하라" 보도 2014-07-08 0 2671 196
3952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노컷뉴스 퍼온 글 2014-07-08 0 2559 208
3951 혼군..지혜 빌려야"  --뉴스토마토 일반직 2014-07-08 0 2755 169
3950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퍼온 글 2014-07-08 0 2770 196
3949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 작가 2014-07-07 0 3123 272
3948 ‘정도전’ 정현민 작가 “공고출신, 13가지 직업거쳐 작가데뷔” 작가 2014-07-07 0 2879 190
3947 10 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60 206
3946 실패의 쓰라림 등으로 많은 경험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야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46 206
3945 7년 간 토굴생활… 참여 노조원 2014-07-07 0 2692 201
3944 공익신고 보상금 내부 고발 2014-07-07 0 2551 191
3943 유체이탈 화법 레미제라블 2014-07-07 0 3227 219
3942 하여튼 어렵다  ~~~ 점봅니다 2014-07-07 0 2904 191
3941 국가미래연구소 --- 조선일보 퍼온 글 2014-07-07 0 2371 200
3940 고개드는 증세론 ---서울신문 퍼온 글 2014-07-07 0 2443 213
3939 변호사 보릿고개… 조선일보 7.7 자 일반직 2014-07-07 0 6232 288
3938 대기발령--- 서울신문 보도 2014-07-07 0 3177 205
3937 충격 !!! --- 오마이뉴스 보도 2014-07-07 0 2773 181

[first]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