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32    추천:246 2014-05-27 17:14:50
해고자 45m 굴뚝 '고공 농성'(종합)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해고자 45m 굴뚝 '고공 농성'(종합)

"스타케미칼 분할매각 중단"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이 회사 해고자 차모(45)씨가 45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분할매각 중단과 공장가동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4.5.27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사측 적자누적 청산 추진에 분할매각 중단·공장 가동 요구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오전 6시 30분께 경북 칠곡군 석적읍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이 회사 해고자 차광호(45)씨가 45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다.



차씨는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인 스타케미칼이 지난해 1월 폐업하면서 근로계약 종료를 통보한 근로자 220여 명 가운데 1명이다.



그는 굴뚝 꼭대기 작업용 발판에 천막을 치고 '분할매각 중단하고 공장 가동 실시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차씨는 현재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회사 측에 고용관계 정리와 임금지급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타케미칼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에는 1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차씨는 "회사 측의 일방적 폐업으로 인한 청산을 묵과할 수 없으며 스타케미칼은 우리의 고용을 책임져야 한다"며 "고용문제 해결 없이 투쟁을 중단할 수 없어 절박한 마음으로 농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타케미칼 분할매각 중단"

(칠곡=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이 회사 해고자 차모(45)씨가 45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분할매각 중단과 공장가동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4.5.27 << 지방기사 참조 >> sds123@yna.co.kr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굴뚝 주변에 매트리스를 설치하고 100여 명의 병력을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차씨의 요구 사항을 회사에 전달하는 등 양 측이 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로선 강제 진압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타케미칼은 옛 한국합섬의 자회사인 HK 2공장이 전신이다.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스타플렉스는 2010년 8월께 공장을 인수, 회사명을 스타케미칼로 바꿔 운영해 왔으나 화섬 경기 악화로 2011년 156억원, 2012년 16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스타플렉스는 2013년 1월 청산 작업에 들어가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구미지부는 "문을 닫으려는 회사가 최근 336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상환해 지분을 확보한 점이나 지난 1년 5개월 간 청산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경영상 위기에 따른 폐업이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사 측과 마찰을 빚어왔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2014/05/



추천하기

46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656 대법 "안전항해능력 없는 배가 낸 사고…보험사 면책" 보도 2014-05-30 0 2631 222
3655 대법 “‘의료사고 無보상’ 보험계약 때 설명해야 보도 2014-05-30 0 2594 248
3654 헌재 "'노조전임 급여제한' 타임오프제 합헌"(종합) --- 연합뉴스 보도 2014-05-30 0 2569 238
3653 실패나 반항이 없다면 발전이 없다 계몽주의 2014-05-30 0 3034 235
3652 사측의 탄압이 없다면 그것은 노조가 아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81 227
3651 사과가 먼저다 보도 2014-05-30 0 2454 212
3650 법원, "서울대 기성회비 전액 반환해라" 판결..총 22억원 (투데이코리아) 일반직 2014-05-30 0 2591 207
3649 "저분은 누구신가요?   아~ 그 분은? 未開人 2014-05-30 0 3273 219
3648 우리는 왜 안하나? 노조원 Q 2014-05-30 0 3042 208
3647 짐승 하나,,, 그리고  또하나의 짐승들 !! 짐승vs짐승 2014-05-30 0 2887 214
3646 <썩은 동아줄> 총수는,,,, 무엇이 그리도 두렵고 걱정되는지 ! 깜빡 2014-05-30 0 3106 209
3645 일반직지회에 가입하지 않고 일심일심일심 2014-05-30 0 3121 222
3644 가장 심한 욕은 작가 2014-05-30 0 3033 222
3643 `,·´″```°³о☆ 謹 弔  <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짜르시오> ☆о³°```″ ☆о³°```″ 2014-05-30 0 2971 226
3642 짐승을 잡을려면 개를 풀어야지----------------------!! 토끼몰이 2014-05-29 0 3116 262
3641 우리도 사냥개를 사서 풀어 놓으십시다요 정년 구원파 2014-05-30 0 2877 210
3640 <잠정합의> 56년생 정년연장과 동시에~~~ 전격수용 성명서 2014-05-29 0 4034 244
3639 <잠정합의> pip프로그램을 없애도록 고려하겠다! 성명서 2014-05-29 0 4020 270
3638 인생의 종착역은 똑같다 레미제라블 2014-05-29 0 3405 249
3637 불법 pip로 퇴출한  일반사원을 살려내라!!    ☆ 謹  弔 ☆ ☆о³°```″´·, 2014-05-29 0 3385 239

[first] <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