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610    추천:233 2014-05-27 17:38:46
"'법피아 상징"'

김한길 "'법피아 상징'" 안대희 총리로 앉힐 수 없어"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대책회의



머니투데이 구경민 지영호 기자 |입력 : 2014.05.27 10:53    기사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관피아(관료 마피아)를 척결하겠다면서 관피아의 상징인 법피아(법관 마피아)를 총리로 앉힐 순 없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를 보면 '새 국무총리는 세월호로 드러난 비정상정인 관행과 민관유착을 척결할 책무다'라고 돼 있다"며 "이 요청 사유와 가장 거리가 멀고 가장 부적합한 인사가 안 후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공동대표는 "제주도 비행기값이 부담돼 배타고 가다 참변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아픈 터에 5달간 16억원, 매일 1000만원을 벌었다는 사람을 총리로 하는 것은 국민의 슬픔과 분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관예우라고 해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돈을 번 경우는 없다"며 "이것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쳐부숴야 할 적폐이고 공직사회의 암덩어리가 아니고 뭐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전관예우로 횡재한 사람이 어떻게 공직 기강을 다잡고 관료 카르텔을 척결할 수 있겠는가"라며 "국무총리는 떳떳하지 못한 돈을 토해 놓는다고 할 수 있는 자리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려면 무엇보다 우선 이런 식의 대통령의 고집스런 불통인사가 계속돼선 안 된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의 대상에 어떤 성역도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추천하기

4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796 멍청한 말은 수 백만명이 공감하더라도 계몽주의 2014-06-19 0 3087 222
3795 출근 투쟁 작가 2014-06-19 0 3138 232
3794 자신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정면 돌파하라 계몽주의 2014-06-19 0 2994 231
3793 총리의 국회질의 답변 모습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보도 2014-06-19 0 2631 228
3792 이렇게 막가는 세상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것인가? 칼날 2014-06-19 0 3045 232
3791 회사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간부네 식구들 2014-06-19 0 3470 222
3790 엄청난 포상금을 받을듯 내부 고발 2014-06-19 0 3062 229
3789 금융소득 고소득자 자녀 장학금 못 받는다 간부네 식구들 2014-06-18 0 2860 222
3788 노대래 손석희 '빨갱이' 발언 보도 2014-06-18 0 2810 222
3787 박영선 "박근혜정부 2기 내각, 부상병 집합소" 퍼온 글 2014-06-18 0 2740 228
3786 [사학비리 의혹] 김무성과 수원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퍼온 글 2014-06-18 0 2978 274
3785 현대차 '블루핸즈' 바가지 "다짜고짜 타이어 교체" 퍼온 글 2014-06-18 0 3513 249
3784 정규직 임금의 64%.."비정규직 이대론 안된다" 확산 보도 2014-06-18 0 2694 223
3783 [경향의 눈]  현대차의 때늦은 반성 일심일심일심 2014-06-18 0 3211 226
3782 남에게 기대지 마시오,  자기일은 자기가 싸우시오 WeAction 2014-06-17 0 3428 216
3781 '교육감 투표권 달라' 고교생 1인 시위 일심일심일심 2014-06-17 0 2561 218
3780 밟힌 풀은 반드시 일어난다 계몽주의 2014-06-17 0 3252 231
3779 깡통주택 마지막 보루, 전세보증보험 활용 방법은 일반직 2014-06-17 0 4045 273
3778 예인정 침몰 등 도발과 사고의 역사들 역사학자 2014-06-17 0 2693 250
3777 "소득따라 부과한다"…건강보험료 37년 만에 대수술 퍼온 글 2014-06-17 0 2757 257

[first] <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