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92    추천:232 2014-05-27 17:38:46
"'법피아 상징"'

김한길 "'법피아 상징'" 안대희 총리로 앉힐 수 없어"

27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 대책회의



머니투데이 구경민 지영호 기자 |입력 : 2014.05.27 10:53    기사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관피아(관료 마피아)를 척결하겠다면서 관피아의 상징인 법피아(법관 마피아)를 총리로 앉힐 순 없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대통령이 보낸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를 보면 '새 국무총리는 세월호로 드러난 비정상정인 관행과 민관유착을 척결할 책무다'라고 돼 있다"며 "이 요청 사유와 가장 거리가 멀고 가장 부적합한 인사가 안 후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공동대표는 "제주도 비행기값이 부담돼 배타고 가다 참변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 아픈 터에 5달간 16억원, 매일 1000만원을 벌었다는 사람을 총리로 하는 것은 국민의 슬픔과 분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관예우라고 해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돈을 번 경우는 없다"며 "이것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이 말한 쳐부숴야 할 적폐이고 공직사회의 암덩어리가 아니고 뭐냐"고 반문했다.



김 대표는 "전관예우로 횡재한 사람이 어떻게 공직 기강을 다잡고 관료 카르텔을 척결할 수 있겠는가"라며 "국무총리는 떳떳하지 못한 돈을 토해 놓는다고 할 수 있는 자리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려면 무엇보다 우선 이런 식의 대통령의 고집스런 불통인사가 계속돼선 안 된다"며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의 대상에 어떤 성역도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추천하기

4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596 현대차의 영웅들!! 향후,,, 노무책임자로 모십니다!! 부회장 2014-05-26 0 3290 227
3595 난, 깜빡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하하하 2014-05-26 0 2914 250
3594 꼼수의 극치를 봅니다,,,,,"담당자가 깜박했다"고 해명!! 대국민사기극 2014-05-26 0 3199 230
3593 당신 곁에 누가 있습니까? 일반불이 2014-05-26 0 3469 252
3592 대법관 출신  변호사의 사건 수임료(이름 빌리기) 1건 당 5천만원 회사에 당한 자 2014-05-26 1 3917 248
3591 조세 포탈이 모든 경제사범의 기초이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된다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3493 267
3590 현대차 총수 일가는 이제 자녀에게 편법 증여, 상속은 어려울듯... 정년 구원파 2014-05-26 0 3437 225
3589 감사원 "현대차·크라이슬러, 리콜 통지문 안보내 시정률 저조" 일반직 2014-05-26 0 2830 235
3588 국토부, 리콜 제대로 안하는 현대차 봐주다 감사원에 '덜미'…'안전불감증' 해수부와 닮은꼴 칼날 2014-05-26 0 2760 201
3587 가만히, 끝까지, 대통령... 참여 노조원 2014-05-26 0 2635 195
3586 <법과 정의,  법은 누구 편인가?> 일심일심일심 2014-05-26 0 2956 211
3585 저부터 개혁" 보도 2014-05-26 0 2594 225
3584 퍼온 글 퍼온 글 2014-05-26 0 2530 213
3583 `,·´″```°³о☆ 謹 弔<총수는 노무책임자를 짤라라> ☆о³°```″´·, ,·´″```°³о☆ 2014-05-26 0 2822 223
3582 `,·´″```°³о☆ 謹  弔 <총수는,,,노무팀을 해체하라!> ☆о³°```″´·, ☆о³°```″´·, 2014-05-26 0 2870 201
3581 울산 앞바다서 대기업 전 노조위원장 숨진채 발견,  디지털뉴스팀 보도 2014-05-25 0 4364 229
3580 "시신 수습 1구당 500만원" 靑 대변인 실언 파문 보도 2014-05-25 0 2780 217
3579 SBS 8시 뉴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잠수사' 발언 논란 보도 2014-05-25 0 2719 220
3578 "시신 1구당…" 청와대 대변인 또 구설…여권에서도 질타 퍼온 글 2014-05-25 0 2593 273
3577 사측과 하지 말아야 할 싸움이지만 참여 노조원 2014-05-25 0 3909 244

[first] <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