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퍼온 글 조회수: 2687    추천:232 2014-05-27 17:51:24
'희생 번트" (퍼온 글)

<오두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신의 한 수', 안대희 '희생 번트' 총리 지명으로 법피아 척결!



신임 국무총리는 관피아 척결이 그 임무다. 박근혜 대통령이 안대희 전 대법관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것은 관피아 척결의 최대 효과를 내는 '신의 한 수' 임명이었다. 안대희 후보가 사퇴할 경우에서다.



이미 불거진 상태만으로도 전관예우의 '관피아'라는 최대 심볼이 된 안대희는 이런 상태로는 총리가 될 수 없다. 전직새누리당 대선 캠프에서 안씨의 행동은 겉으로는 국민통합 인물 영입을 두고 '뇌물받은 부정한 사람들과 같이 일할 수 없다'는 입장에서 박근헤 대통령 후보와 등을 지고 스스로 물러간 행동이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이제 박근헤 후보의 눈에 벗어났다는 의식에서 스스로는 '참았던 부정 돈 벌러 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정홍원 총리가 사퇴하자 안대희 카드가 의외로 총리 후보 물망에 오르자 급히 자신의 오류를 조저아려는 행동으로 수억원을 기부금으로 던지는 '투자 행위'는 그가 '돈을 벌려는' 의식 이상 '권력을 얻으려는' 욕망이 얼마나 큰 가를 보여주었다.



그러고 보면 그는 청렴결벽한 법조인으로 살아온 행태 자체가 오직 '어느 한 날 출세를 위한 제스쳐'에 불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야말로 그는 성공하는듯 했다. 그러나 대선 캠프에서 박근헤 대통령 후보를 버리고 도망친 어리석은 '헛다리'르 짚어 오늘의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시간 되돌리기 쇼'를 하고 있다.



안대희씨는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이 싯점이서 바람직하다. 그것만이 스스로의 명예를 조금이라도 '청렴 의지'를 일말 남길 수 있다. 관피아 척결을 주 임무로 해야 하는 새 총리 임명은 임명 그 자체가 '관피아 척결'의 의지와 상징이 되어야 했다. 그런 면에서 '법피아'의 상징이 될 안대희 임명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그야말로 '번트 희생타'로서 절묘한 '신의 한 수' 였다.



박대통령의 이번 안대희 지명 자체가 안대희의 '법피아' 행태에 대한 일침을 가하면서 동시에 법조계와 관계 전체에 그야말로 '관피아' 척결의 '진루'를 확고히 한 것이기 때문이다.



청문회에서 낙마하기 전에 안대희 피지명자는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이번 '총리 임명'의 제대로된 목적이며 최대의 효과가 된다. 희생번트는 이미 질 것까지 내다 본 김황식 전 총리가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쓴 말인데 그야말로 총리직을 놓고 쓸만한 말이다.



안대희는 그의 숨은 욕심이 어떻든 그의 검사로서 활동은 훌륭했다. 그것은 공격적 수훈이다. 지금은 그가 진정한 방어적 수훈, 희생적 수훈을 세울 차례다. 깨끗이 총리 후보에 대하여 미련을 버리고 사퇴 선언을 하라!



그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핀치 히터'로 지명한 뜻에 부응하는 '신의 한 수'를 제대로 수행하는 길이며 새누리당의 유연성을 보여주는 힘이 될 것이다. 더불어 그것은 대한민국의 '관피아 척결'을 '법피아 척결'에서 시작하는 깃발을 꽂는 혁명이 될 것이다. (05/27/14 오두 김성규)



추천하기

4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814 240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628 202
3874 황금은 인간을 피로 물들게 변화 시킬수 있는 악마와 같다 계몽주의 2014-06-25 0 5963 232
3873 의문/구설수에 오른 9건에 대해서 레미제라블 2014-06-25 0 5904 233
3872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5 0 5877 202
3871 유체이탈, 국민들의 허탈감은 커진다 퍼온 글 2014-06-24 0 5202 196
3870 '삼성맨' 출신 84%, 재직시 연봉 이상 받고 전직 보도 2014-06-24 0 5403 197
3869 “애국가, 1907년 윤치호 작사”…美자료 최초발굴 보도 2014-06-24 0 2801 212
3868 '한국戰 참전용사의 벽' 제막식서 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패튼장군 손녀 퍼온 글 2014-06-24 0 3130 209
3867 맹세(싸움에서 누가 이길까요?) 레미제라블 2014-06-24 0 2843 193
3866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퍼온 글 2014-06-24 0 2539 203
3865 하느님께서 우리 나라를 보우하신다네 작두도사 2014-06-24 0 2532 180
3864 영원한 표어를 소유하리 작가 2014-06-24 0 3162 209
3863 과연 선진국 답군요~~ 일반직 2014-06-24 0 2849 183
3862 현대차그룹이 이사 가고 싶은 이유? 보도 2014-06-24 0 3021 215
3861 역시 !!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자료뿐이야 ~~~ 버티고 2014-06-24 0 3248 226
3860 포드 ‘뻥연비’ 150만, 270만원씩 보상…싼타페는 면죄부 보도 2014-06-24 0 2552 208
3859 그저 허공을 떠도는 먼지처럼  되는거야... 작가 2014-06-23 0 3222 221
3858 고향을 그리워 하며 그만 쉬겠습니다 작가 2014-06-23 0 3663 232
3857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위대합니까? 일심일심일심 2014-06-23 0 3210 240

[first]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