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951    추천:219 2014-05-28 10:44:51
대기업 CEO 절반 SKY大 출신..3명중 1명은 영남

대기업 CEO 절반 SKY大 출신..3명중 1명은 영남

연합뉴스 | 입력 2014.05.28 06:12 | 수정 2014.05.28 06:36



(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500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2명 중 1명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대 졸업자였고, 3명 중 1명은 영남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 기준 500대 기업의 오너경영인 129명을 포함해 전체 경영인 624명의 이력사항을 전수 조사한 결과 학력 파악이 가능한 586명 중 SKY대 출신은 50.5%인 29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대가 154명(26.3%)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와 연세대는 각각 88명(15.0%), 54명(9.2%)이었다.



SKY대에 이어 한양대(33명), 성균관대(28명), 한국외대(22명), 서강대(17명)가 그 뒤를 따랐고 지방대 중에서는 영남대(14명)가 중앙대와 공동 8위, 부산대(12명)는 10위로 '톱 10'에 들었다.



500대 기업 CEO의 최대 학맥은 대주주일가와 전문경영인 모두 고려대 경영학과가 차지했다.



허창수 GS 회장, 이웅렬 코오롱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 10명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문덕규 SK네트웍스 사장, 이오규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등 전문경영인 23명을 합친 33명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박용만 두산 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이건호 국민은행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 등 대주주일가 2명, 전문경영인 20명을 배출하며 2위에 자리했다.



연세대 경영학과는 장형진 영풍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회장,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등 18명을 배출해 3위에 올랐다.



이어 서울대 금속공학과(13명), 고려대 법학과(11명), 서울대 경제학과(11명) 등이 10명 이상의 CEO를 배출했다.



서울대 법학과와 서울대 화학공학과는 각각 9명을 배출했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는 7명의 CEO를 배출, 비(非) SKY대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전공으로만 살펴보면 경영학이 126명(22.1%)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학 55명(9.7%), 법학 32명(5.6%), 화학공학 28명(4.9%), 금속공학·기계공학 각 23명(4.0%), 무역학·행정학 각 22명(3.9%) 순이었다.



출신 고등학교는 파악이 가능한 531명 중 경기고 43명(8.1%), 경복고 32명(6%), 서울고 26명(4.9%)이 나란히 1∼3위에 올랐다. 특히 경기고는 대주주 일가와 전문경영인 모두 각각 15명, 28명으로 최대 인맥을 자랑했다.



출신지는 467명 중 영남이 163명(34.9%)으로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서울 158명(33.8%)과 합하면 68.7%에 달한다.



반면 충청은 10.3%인 48명, 호남은 8.8%인 41명에 불과했다. 경기·인천 39명(8.4%), 강원 10명(2.1%) 등이 뒤를 따랐다.



이들 CEO의 나이는 대주주 일가 59.1세, 전문경영인 58.9세로 거의 비슷했다.



최고령·최연소 CEO는 모두 대주주 일가에서 나왔다. 최고령은 1922년생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으로 92세였고, 최연소는 이가원 인천도시가스 부사장으로 34세에 불과했다.



여성은 오너일가 3명, 전문경영인 5명 등 총 8명(1.3%)에 그쳤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김선희 매일유업 사장, 조선혜 지오영 회장이 오너일가의 여성 CEO였고 권선주 중소기업은행장, 최연혜 한국철도공사 사장, 조화준 KT캐피탈 사장, 손병옥 푸르덴셜생명보험 사장 등은 대표적인 여성 전문경영인이다.   jo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45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956 현대차 3인방도 '위태'..무너지는 전차군단 --- 뉴스토마토 보도 2014-07-10 4 3053 209
3955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계몽주의 2014-07-08 1 3809 229
3954 "허위 연비표시 배상하라" 소비자 1천700여명 소송--- 연합뉴스 퍼온 글 2014-07-08 1 2646 206
3953 "연비 뻥튀기 被害… 10년치 기름값 보상하라" 보도 2014-07-08 0 2670 196
3952 혼군, 지금처럼 계속 갈 것" --- 노컷뉴스 퍼온 글 2014-07-08 0 2558 208
3951 혼군..지혜 빌려야"  --뉴스토마토 일반직 2014-07-08 0 2754 169
3950 사람 빌려달라고 할지도 모른데이' 퍼온 글 2014-07-08 0 2770 196
3949 세 닢 주고 집을 사고 천 냥 주고 이웃을 산다 작가 2014-07-07 0 3123 272
3948 ‘정도전’ 정현민 작가 “공고출신, 13가지 직업거쳐 작가데뷔” 작가 2014-07-07 0 2879 190
3947 10 여 년간 민주노동당, 민주당, 새누리당 국회의원 보좌관 생활을 했기 때문"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60 206
3946 실패의 쓰라림 등으로 많은 경험으로 차곡차곡 내공이 쌓여야 일심일심일심 2014-07-07 0 2846 206
3945 7년 간 토굴생활… 참여 노조원 2014-07-07 0 2691 201
3944 공익신고 보상금 내부 고발 2014-07-07 0 2551 191
3943 유체이탈 화법 레미제라블 2014-07-07 0 3227 219
3942 하여튼 어렵다  ~~~ 점봅니다 2014-07-07 0 2904 191
3941 국가미래연구소 --- 조선일보 퍼온 글 2014-07-07 0 2371 200
3940 고개드는 증세론 ---서울신문 퍼온 글 2014-07-07 0 2443 213
3939 변호사 보릿고개… 조선일보 7.7 자 일반직 2014-07-07 0 6232 288
3938 대기발령--- 서울신문 보도 2014-07-07 0 3177 205
3937 충격 !!! --- 오마이뉴스 보도 2014-07-07 0 2773 181

[first] <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