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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이 : 보도 조회수: 2555    추천:224 2014-05-30 21:47:43
청년취업자 20% 첫 일자리는 ‘1년 이하 계약직’---  KBS 보도

청년취업자 20% 첫 일자리는 ‘1년 이하 계약직’



입력2014.05.30 (15:56)단신뉴스 공감 횟수|0댓글|1    01:38 홍명보호 “국민들에게 축구로 희망 안기겠다”넥센 박병호, 3년 연속 ‘20홈런 고지’ 선착세월호 선체 절단 중 잠수사 숨져…일시 중단침몰 사고 45일 만에 뱃길 열린 팽목항‘박지성이 뜬다!’ K리그 올스타전 출전 확정청년 취업자 10명 가운데 2명은 1년 이하 계약직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김두순 전임연구원이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청년층 첫 일자리 진입 행태' 분석 자료를 보면 학교 졸업 후 얻은 첫 일자리의 계약 기간이 '1년 이하'인 비중이 2006년 8.7%에서 2013년에는 21.2%로 증가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2009년에서 2011년 사이에 1년 이하 계약 비중이 크게 늘었는데 금융위기 등에 대응하면서 기업의 고용 관행이 바뀌었기 때문"이라며 "청년 취업의 어려움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에 고용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계약기간 정하지 않음' 비중은 2006년 66.9%에서 2013년 61.6%로 감소했습니다. '1년 초과' 비중도 이 기간 6.8%에서 3.1%로 줄었습니다.



청년층 첫 일자리의 평균 근속 기간도 2004년 20.8개월에서 2013년에는 18.4개월로 2.4개월 줄었습니다.



김 연구원은 "고용계약 관행이 변화하면서 단기계약 비중이 높아지고 첫 일자리의 평균 고용유지 기간도 감소했다"며 "일시적 일자리 경험이 괜찮은 일자리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게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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