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보도 조회수: 2810    추천:240 2014-06-01 17:28:10
권력˙재력가 딸에게 양육권 뺏긴 것”

고승덕 친딸 폭로글에 맞불 “권력˙재력가 딸에게 양육권 뺏긴 것”

입력 2014-06-01 16:39:00



사진│고승덕 기자회견, YTN



‘고승덕 친딸’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친딸의 폭로글에 대해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 을지로 3가에 위치한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 사무실에서는 친딸 고희경 씨의 폭로에 대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고승덕 후보는 "딸이 올린 글이 사실과 다르다거나 내용이 과장됐다고 따지기 보다 내 부덕의 소치라고 여기고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처와의 이별에 대해 "자녀교육 문제로 이견이 시작됐다.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도 전처는 한글조차 제대로 가르치지 않았다"면서 "나에게 미국에서 같이 살 것을 권유하고 아이들을 한국 교육 시스템에서 키울 수 없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 후보는 "그렇게 불화가 이어지면서 98년에 아내가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하고 미국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떠났다. 그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고, 나는 권력과 재력을 가진 집안의 딸에게 양육권을 빼앗긴 아버지로서 많은 슬픔을 겪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승덕의 친딸인 희경 씨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에게(To the Citizens of Seoul)’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그는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자녀의 교육에 참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질이 없다. 정확한 진실을 서울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게 됐다”며 고승덕 후보를 비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추천하기

4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3876 은따의 행동 (복수) PIP 2014-06-26 0 3812 240
3875 연비과장 보상 문제는 개별 소비자몫".. 보도 2014-06-26 0 2626 202
3874 황금은 인간을 피로 물들게 변화 시킬수 있는 악마와 같다 계몽주의 2014-06-25 0 5961 232
3873 의문/구설수에 오른 9건에 대해서 레미제라블 2014-06-25 0 5902 233
3872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일심일심일심 2014-06-25 0 5875 202
3871 유체이탈, 국민들의 허탈감은 커진다 퍼온 글 2014-06-24 0 5200 196
3870 '삼성맨' 출신 84%, 재직시 연봉 이상 받고 전직 보도 2014-06-24 0 5401 197
3869 “애국가, 1907년 윤치호 작사”…美자료 최초발굴 보도 2014-06-24 0 2799 212
3868 '한국戰 참전용사의 벽' 제막식서 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패튼장군 손녀 퍼온 글 2014-06-24 0 3128 209
3867 맹세(싸움에서 누가 이길까요?) 레미제라블 2014-06-24 0 2841 193
3866 독립한 나라치고는 2% 부족한 퍼온 글 2014-06-24 0 2537 203
3865 하느님께서 우리 나라를 보우하신다네 작두도사 2014-06-24 0 2530 180
3864 영원한 표어를 소유하리 작가 2014-06-24 0 3160 209
3863 과연 선진국 답군요~~ 일반직 2014-06-24 0 2847 183
3862 현대차그룹이 이사 가고 싶은 이유? 보도 2014-06-24 0 3019 215
3861 역시 !!  자기를 방어할 수 있는 자료뿐이야 ~~~ 버티고 2014-06-24 0 3246 226
3860 포드 ‘뻥연비’ 150만, 270만원씩 보상…싼타페는 면죄부 보도 2014-06-24 0 2550 208
3859 그저 허공을 떠도는 먼지처럼  되는거야... 작가 2014-06-23 0 3220 221
3858 고향을 그리워 하며 그만 쉬겠습니다 작가 2014-06-23 0 3661 232
3857 일반직지회가 얼마나 위대합니까? 일심일심일심 2014-06-23 0 3208 240

[first] <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end]
이름 제목 내용